신협중앙회가 제주도, 제주신용보증재단과 저신용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저금리 대출 상품을 선보인다. 오는 9월 출시될 예정으로 대출 한도는 1인당 최대 100만 원이다. 금융상담과 교육을 연계해 금융위기를 예방하고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재기 지원에 목적이 있다.신협중앙회는 지난 24일 제주특별자치도청 본관 삼다홀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신용보증재단과 저신용 금융취약계층의 긴급생활자금 지원을 위한 '상생안정 가계대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상생안정 가계대출'은 저신용
금융당국이 은행권에 이어 상호금융과 저축은행업권의 가계대출 총량 목표치를 재배분했다. 작년 대출 목표를 초과해 올해 '순증 0%' 페널티를 받은 새마을금고와 신협도 목표치가 소폭 상향 조정된 것으로 전해졌다.2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전날 새마을금고와 신협 등 상호금융업권과 저축은행업권에 새로운 가계대출 총량 증가 목표를 안내했다.금융당국은 올해 가계부채 총량 증가율 목표를 기존 1.5%에서 3.0%로 조정하면서 업권별로 추가 물량을 배정하고 있다. 신규 대출 여력 30조 원 가운
은행권 가계대출 금리가 지난달 연 4.64%로 전월보다 0.14%p 상승했다.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4.48%로 0.12%p 올랐다. 반면 기업대출 금리가 하락하면서 전체 은행 대출금리는 소폭 낮아졌다.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2026년 7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대출금리는 연 4.27%로 전월보다 0.04%p 하락했다. 저축성수신금리는 3.21%로 0.13%p 상승했다.대출금리를 부문별로 보면 가계대출 금리는 4.64%로 전월 4.50%보다 0.14%p 상승
지난달 시장금리 상승 등의 영향으로 은행 가계대출 금리가 석 달 연속 올랐다.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2026년 7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가계대출 금리는 연 4.64%로 전월보다 0.14%포인트 올랐다. 4월 이후 3개월 연속 상승이다.주택담보대출 금리는 4.48%로 전달보다 0.12%포인트 올라 2023년 11월 이후 2년 8개월 만에 가장 높았다. 일반 신용대출 금리는 5.97%로 0.25%포인트 상승해 2024
보험업계에서 중단됐던 주택담보대출가 재개됐다. 지난달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총량 관리 강화로 주요 보험사들이 신규 주담대를 중단했지만 최근 가계대출 증가율 관리 목표를 상향하면서 일부 보험사가 대출 공급을 시작한 것이다.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7월 초 중단했던 주담대 신규 접수를 약 두 달 만에 재개한다. 지난달 초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관리 기조에 따라 삼성화재는 주담대 대면과 비대면 채널 신규 취급을 중단한 바 있다.지난 6월 말부터 주담대 취급을 중단했던 한화생명은 지난달 중순부터
신한은행이 고금리 가계대출을 보유한 고객의 이자 부담을 낮추기 위한 금리 인하 지원 프로그램을 1년 더 운영한다.신한은행은 상생금융 프로그램인 ‘헬프업&밸류업 프로젝트’의 고금리 가계대출 금리 인하 지원을 연장한다고 26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7월부터 시행됐다. 연 9.8%를 초과하는 금리가 적용된 가계대출의 금리를 연 9.8%로 낮춰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번 연장 대상은 올해 7월을 기준으로 연 9.8%를 넘는 금리가 적용되고 있는 가계대출 가운데 잔여 만기가 3개월
금융당국이 올해 가계대출 증가율 관리 목표를 기존 1.5%에서 3% 수준으로 상향 조정한 가운데,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이번 조치를 대출 규제 완화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 위원장은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 시장 안정 대책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에서관련 대책을 발표하며 “대출 규제를 완화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투기적 수요는 차단하고 실수요자의 자금 애로는 핀셋 지원으로 해소한다는 원칙은 분명하다”고 밝혔다.이번 조정은 금융권의 가계대출 총량 관리 과정에서 실수요자의 자금 조달까지 위축되
새마을금고가 이주비와 중도금, 잔금대출 등 집단대출 취급을 재개했다.대출모집인을 통한 관련 영업도 다시 허용하면서 상호금융권의 집단대출 제한이 사실상 모두 해제됐다.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는 이날부터 이주비·중도금·잔금대출을 다시 취급하기로 했다. 그동안 중단했던 대출모집인을 통한 가계대출 영업도 재개한다.비회원에 대한 주택담보대출 취급 제한도 함께 해제된다.새마을금고는 정부의 가계대출 관리 기조에 맞춰 지난 2월부터 이주비·중도금·잔금대출 취급과 대출모집인을 통한 가계대출 영업을 중단해왔다. 이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글로벌 네트워킹 및 스마트홈 선도 기업 티피링크는 IFA 2026에 참가해 차세대 와이파이 8 제품 라인업 공개와 함께 무선 네트워크 기술 비전을 제시했다.티피링크는 와이파이 8 공유기 ‘아처 8 울트라’와 메시 와이파이 시스템 ‘데코 8 울트라’를 중심으로 차세대 와이파이 기술과 함께 다양한 와이파이 8 제품군을 공개했다.와이파이 8은 속도 향상을 넘어 실제 사용 환경에서의 연결 안정성과 신뢰성 강화에 초점을 맞춘 차세대 무선 기술이다. 공유기와 거리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대구 달서구가 지난 7일 달서아트센터 와룡홀에서 사회복지 종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달서구사회복지대회’를 개최했다. 달서구사회복지협의회와 달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헌신해 온 종사자들의 노고
대구 남구는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청 내 주차장에서 비사업용 자동차를 대상으로 무상검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무상점검은 가을 행락철과 추석 귀성길을 맞아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를 조성하기 위함으로 대구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남구지회의 봉사로 이뤄진다. 이날은 자동차
대구 달서구가 도심 속 공원에서 생태전문가와 함께 자연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하는 가족형 생태관광 프로그램 ‘생태전문가와 함께하는 달서생태탐험’의 하반기 예약이 접수 개시 하루 만에 모두 마감됐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5월 진행한 상반기 6회차에 이어 하반기까지 조기 마감되면서 올해 운영하는 총
안동시와 경상북도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안동체육관 일원에서 ‘2026 경북 바이오산업 엑스포’를 개최한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이번 엑스포는 ‘첨단BIO 미래를 여는 경북’을 슬로건으로 바이오산업의 최신 기술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 투자기관 간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와 안
포항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포스코 부분파업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을 긴급 점검하고 선제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경제 위기대응 대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포항시를 비롯해 포항시의회,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포스코, 포항상공회의소, 포항철강산업단지관리공단, 금융·경제 유관기관, 소상공인·전통시장 관계기관 및 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