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이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 홍보관을 통해 한국의 라이프스타일을 세계에 소개하고 있다.CJ그룹은 지난 5일 밀라노 중심에 문을 연 코리아하우스에 방문객이 꾸준히 찾고 있다고 9일 밝혔다.대한체육회가 운영하는 코리아하우스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고 문화를 교류하는 공간이다. CJ그룹은 대한체육회의 공식 후원사이자 코리아하우스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다.CJ는 지난해 파리 코리아하우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밀라노 홍보관을 체험형 공간으로 구성했다. ‘한국의 일상’을 주제로 음
오라클은 국내 게임 개발사 니즈게임즈의 차세대 다크 판타지 액션 RPG 다크디셈버의 개발 및 서비스를 위해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를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니즈게임즈는 OCI 도입을 통해 운영 비용을 50% 절감하는 동시에 게임 안정성을 향상시켰으며, 향후 혁신과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확장 가능한 기술 기반을 구축했다.니즈게임즈는 액션 RPG 언디셈버의 개발사로, 다크디셈버 출시와 이에 따른 이용자 수요 증가에 대
최근 ‘설탕세’ 도입을 둘러싸고 양봉업계에서는 새로운 골칫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그렇지 않아도 양봉업은 기후변화에 의한 꿀벌 실종, 꿀샘식물 부족, 병충해와 꿀벌응애 확산 등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상황에서 설탕세 부과라는 또 다른 복병을 마주했기 때문이다. 양봉업계에 따르면 최근 들어 부쩍 이상기온·기후변화 같은 외부요인
재경횡성군민들의 뜨거운 고향 사랑을 확인하는 ‘2026 재경횡성군민회 정기총회 및 횡성인 만남의 날’ 행사가 지난 2월 8일, 서울 케이터틀 컨벤션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재경횡성군민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명기 횡성군수, 표한상 횡성군의회 의장, 유상범 국회의원을 비롯해 150여 명의 재경군민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황을 이뤘다.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경과보고와 2026년도 사업 계획안 심의가 진행되었으며, 군민회 발전에 기여한 이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며 감사의 마음을 나눴다. 이어 김명기 군수와 유
부산항이 대외 악재를 뚫고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3일 부산항만공사에 따르면 2025년 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 대비 2.0% 증가한 2488만 TEU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이로써 부산항 물동량은 2023년 이후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급변하는 대외 여건 속에서도 글로벌 물류 허브로서의 압도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올해 부산항의 목표 물동량은 지난해 대비 약 50만 TEU 증가한 2540만 TEU다. 디지털 혁신과 환적 기능 강화를 통한
한미 외교 수장이 양국 간 주요 현안을 놓고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조현 외교부 장관은 3일 오후 미국 워싱턴DC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외교부는 조 장관이 4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심광물 장관급회의 참석을 계기로 3일부터 6일까지 미국을 방문하며 이 기간 중 양자 회담이 성사됐다고 전했다.이번 회담은 지난해 11월 14일 한미 정상회담 이후 발표된 조인트 팩트시트 이후 처음 열리는 한미 외교장관 간 공식 회동이다.외교부는 "공동 설명자료에 담긴 합의 사항의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청송군의 청년정책이 주목받고 있다. 고물가·고금리로 청년층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창업·주거·취업·결혼 등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청년 정책 패키지’가 본격 시행된다.1. 도전하는 청년을 위한 ‘창업·취업’ 지원청송군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을 위해 ‘청년 예비창업가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19세부터 39세까지의 예비 창업자에게 1인당 최대 1,200만 원의 창업활동비를 지원하고, 전용 공간과 전문 교육을 함께 제공한다.자기역량 강화
광주시교육청은 겨울방학을 맞아 9~13일 고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집중 진학상담 주간’을 운영한다.상담 규모는 전년도보다 2배 늘어난 160명이다.특히 광주진로진학지원단과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상담교사단, 고등학교 진학 담당 교사 등 전문성을 갖춘 상담 교사진이 학생 1인당 50분씩 변화된 대입제도를 반영한 맞춤형 진학 로드맵을 지원한다.또 대학입학사정관 출신 대입지원관이 총괄해 대학 진학 상담과 학년별 진로설정, 교과학습법 개별 상담을 운영한다.이 밖에 여름방학 기간에는 고1학년
NH농협은행이 K-푸드 산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농식품 분야에 대한 모험자본 투자를 본격 확대한다.농협은행은 9일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점에서 은행장 주재로 ‘K-푸드 모험자본 투자 활성화 전략회의’를 열고, 유망 농식품 스타트업과 성장 기업을 대상으로 한 투자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대출 중심의 기존 금융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농식품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모험자본 투자를 강화함으로써 실물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농협은행은 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