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이 산업통상자원부 ‘월드클래스 플러스 프로젝트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신약 파이프라인과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사업화를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7일 삼진제약은 산업부가 주관하는 해당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월드클래스 플러스 프로젝트는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연구개발, 수출, 금융, 컨설팅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바이오·반도체·인공지능 등 첨단 산업 분야 기업을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삼진제약은 ‘월드클래스’로 성장할 10개 중견기업 가운데 첨단 바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