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업체 KD는 대출원리금 26억2312만9068원 연체사실이 발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연체 발생일자는 2026년 1월21일이다.KD의 대출원리금 연체금액은 대출금 26억원과 이자 2312만9068원을 합한 26억2312만9068원이다. 이는 자기자본 394억4708만1081원 대비 6.65%에 해당한다.연체 사유는 유동성 자금 부족이다. 회사는 금융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상환일정 및 조건 조정 등의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대출원리금 연체 내역을 보면 인천옹진농협의 부동산담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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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식 10년의 여정’ 비춰줄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 발간일 공개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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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보고 가는 관광’에서 ‘머무는 관광’으로 도약
예산군이 관광의 방향을 ‘당일 방문형’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면서 변화를 본격화하고 있다.과거에는 특정 관광지를 둘러보고 돌아가는 형태였다면 이제는 예산에 머물며 체험하고 소비하는 구조로 관광의 흐름이 바뀌고 있다.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예당호 권역 관광지의 단계적 확장과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이 있으며, 단순한 경관 관람 중심의 관광을 벗어나 걷고 체험하고 머무르는 관광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되면서 관광객의 체류 시간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예당호 권역, 사계절 체험형 관광지로 변화예당호는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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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조지아주 한국인 글로자 체포때 몰랐다"··· 대규모 단속 배후엔 밀러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이민 단속 당국이 한국인 근로자들을 체포했을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4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이민세관단속국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엔솔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을 체포하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에서 이들의 석방을 요청했다.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켐프 지사와 통화에서 조지아 공장의 대규모 체포 사실을 몰랐다고 사적으로 말했다고 WSJ은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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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만취 상태로 운전대 잡은 40대, 경찰에 붙잡혀
지난해 12월 9일 오후 3시 35분께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 도로를 SUV가 차선을 넘나들며 주행 중이었다.때마침 이 주변에서 자신의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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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중 알약 먹고 쓰러진 50대 사기 피의자 관련 전북경찰청 감찰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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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해외 선진문화 탐방’ 학부모 간담회
진주시는 11일 시청에서 조규일 진주시장과 ‘겨울방학 해외 선진문화 탐방 장학사업’에 참여한 학생들의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었다.이날 간담회는 지난 1월 관내 18개 고등학교 학생 55명이 참여한 ‘해외 선진문화 탐방 장학사업’과 관련해 참여 학생 학부모가 참석해 탐방 성과에 대한 공유와 함께 학부모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해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겨울방학 해외 선진문화 탐방’은 프랑스와 영국을 방문해 세계적인 명문대학의 투어와 특강, 역사·문화 명소 탐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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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피아Ai 사회뉴스] 사후 무죄와 뒤늦은 보상…‘절차의 신뢰’가 사회를 지탱한다
2월 11일 사회면은, ‘사건’과 ‘제도’가 서로를 비추는 하루였다. 한편에서는 20여 년 전 수사 방식의 허점이 사후 재심에서 뒤늦게 드러나며, 국가가 한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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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피아Ai 경제뉴스] 지표는 반등, 체감은 정체…‘반도체 주도 회복’이 던진 분배의 질문
2월 11일 경제분야는, 숫자가 만드는 낙관과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안이 동시에 떠오른 하루였다. 국책연구기관 KDI는 반도체 회복을 근거로 올해 성장률 전망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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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진행
진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11일 자유시장을 방문한데 이어, 12일에는 새서부시장을, 13일에는 천전시장과 중앙시장을 포함한 중앙상권을 찾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유통 환경의 변화와 소비 위축으로 고충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 활기를 더하기 위해 실시했다.조규일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은 직접 제수 용품을 구매하며, 명절의 물가 동향을 살피고, 현장에서 느끼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한편,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진주시는 시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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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팔룡동, 동민과 함께하는 설맞이 대청소로 쾌적한 명절 준비
창원시 의창구 팔룡동은 지난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환경을 정비하고 깨끗한 마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동민과 함께하는 설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번 대청소에는 팔룡동 통장협의회를 비롯해 푸르미클린팀, 자율방재단 등 지역 내 여러 단체 소속 단체원과 주민 등 70여 명이 참여했으며, 진눈깨비가 떨어지는 궂고 추운 날씨 속에서도 이른 아침부터 팔룡동 일대 곳곳에서 환경정화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참여자들은 주택가 골목길과 이면도로, 상가 밀집 지역,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불법투기 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