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 보건소가 영아의 신체·정서 발달과 부모·자녀 간 애착 형성을 돕는 ‘2기 베이비마사지교실’ 참가 가정을 모집한다. 교육은 9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금왕읍 행정복지센터 다목적실에서 모두 4차례 진행되고, 필가태교연구소 전문 강사가 보호자가 직접 아기를 마사지하며 교감하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생후 2~6개월인 2026년 3~7월생 영아와 보호자 15가정이다. 신청은 3일 오전 9시부터 음성군보건소 모자보건팀을 통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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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청소년들, 여름방학 ‘빛·나·봉’ 체험학교로 뭉친다!
대구시 달성군자원봉사센터가 방학을 맞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체험형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센터는 지난 25일 달성군 북부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인 ‘달성 빛·나·봉 체험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달성군청소년봉사단 소속 청소년 50여 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문화·환경 분야를 결합한 맞춤형 융합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시민구조봉사단과 연계한 심폐소생술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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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변형, 손목터널증후군, 이석증까지…'내 몸이 약해서 그렇겠지'라며 넘겼다
학교는 교사의 일로 대표될 뿐, 교사 이외의 다양한 노동이 가진 가치나 고충은 교권 중심주의에 가려져 관심 밖, 배제된 존재로 방치돼있다. 또한 학교는 학생들에게 노동,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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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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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HYPE) 거래량, 24시간 만에 2배 급증
하이퍼리퀴드 토큰 HYPE의 주요 거래소 거래량이 24시간 만에 거의 2배로 늘었지만, 가격은 같은 기간 약 8% 하락해 55달러대로 밀렸다.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거래 참여가 급증했는데도 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시장은 단순 매집보다 공격적인 양방향 거래 양상을 나타냈다.거래는 바이낸스에 가장 많이 몰렸다. 바이낸스의 HYPE 일일 거래량은 5억달러를 넘겼고, 뒤이어 하이퍼리퀴드, LBank, 바이비트, OKX 순으로 집계됐다. 최근 몇 주간 가격이 하락한 뒤 현물과 파생상품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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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불편을 견디는 용기, 울산의 미래를 바꾼다
“나의 노년을 위해 중년을 희생할 수 없다.”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체증을 우려하는 한 시민의 목소리다. 이 말에는 몇 년 동안 이어질 공사로 인한 불편을 걱정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실제로 사업 구간인 삼산로와 문수로 그리고 공업탑로터리와 신복교차로는 울산에서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이다. 당선 직후부터 트램 사업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 온 김상욱 울산시장이 걱정하는 부분은 비용은 차치하더라도 교통체증과 이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일 것이다.하지만 도시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질문을 하나 더 던져볼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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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처리시설로 버려진 절단 신체… 경찰, 요양병원 관계자 3명 검찰 송치
절단한 환자 다리를 잘못 배출…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 적용 병실서 다리 절단 행위… 의료법상 처벌 규정 없어 미입건 절단된 환자의 신체 관리를 소홀히 한 요양병원 관계자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3일 인천연수경찰서는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인천지역의 한 요양병원 소속 수간호사 A씨와 간호조무사 및 자원봉사자 등 3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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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홍고추 600t 수매 시작…농가 소득·브랜드 경쟁력 강화
봉화군은 3일부터 오는 9월 11일까지 봉화군조합공동사업법인이 지역 대표 특산물인 홍고추 계약재배 물량에 대한 수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수매는 사전 출하 약정을 체결한 지역 내 189개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약 600t의 홍고추를 수매할 계획이다. 수매된 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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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무을면 주민자치 강사 선발 논란…공개모집 없이 선정
구미시 한 행정복지센터가 주민자치 프로그램 강사를 공개모집 없이 선정한 사실이 드러나 절차적 공정성 논란이 일고 있다. 지원자들에게 균등한 참여 기회가 제공되지 않은 데다 객관적인 심사기준과 평가 과정도 공개되지 않아 ‘깜깜이 선발’이라는 지적이 제기된다.3일 경북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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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 저동항 펭귄 조형물 철거 위기 넘겼다…1기 보존 결정
울릉도 저동항의 대표 상징물인 펭귄 조형물이 전면 철거 위기를 넘기고 일부 보존되게 됐다.저동 다기능항 조성공사에 따라 당초 2기 모두 철거될 예정이었으나, 울릉 근대사의 상징물이라는 지역 여론이 힘을 얻으면서 1기는 보존하고 1기만 철거하는 방향으로 최종 결정됐다.울릉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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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 위반' 혐의 안병윤 예천군수 영장 기각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안병윤 예천군수에 대해 경찰이 신청한 구속 영장이 기각됐다. 대구지법 상주지원 김혜림 영장전담판사는 3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안 군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