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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시 칠금금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취약계층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라면, 화장지 등으로 구성된 생필품세트를 10가구에 전달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제주시 연동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2일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10가구를 대상으로 직접 가정에 방문하여 밑반찬을 전달하였다.고명렬 회장은“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분들이 따뜻한 마음을 느끼셨으면 한다”며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사랑을 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연동새마을부녀회는 올해 6월부터 월 1회 주기적으로 관내 10가구에 밑반찬 전달을 하고 안부확인을 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나눔분위기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충북 충주시 곳곳에서 추위를 이겨내는 사랑의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대소원면 예랑교회는 겨울을 앞두고 28일 성도들과 함께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를 지역 내 취약계층 30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칠금금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생활이 어려운 여성 장애인 10가구에 여성용품 구입에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을 전달했다.주덕신협은 지역 내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전달해달라며 읍 행정복지센터에 난방용품과 생필품을 담은 ‘어부바박스’ 40세트를 기탁했다. /충주 이선
중부뉴스통신 = 광명시 광명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미루고 있던 독거노인과 복지 사각지대 10가구에 총 200만 원의 의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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