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부품 기업 화신정공이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75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기준 5.6%다.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3월 4일이다. 배당금총액은 26억2919만3250원으로, 주주총회 승인 절차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이번 배당안은 2026년 3월 24일로 예정된 주주총회에서 승인받는 방식이며, 공시 내용은 주주총회 승인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 회사는 상법 제464조의2에 따라 정기주주총회 이후 1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道 2차 공공기관 유치 ‘총력’…범도민운동본부 ‘출범’
제주특별자치도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유치전에 나섰다.제주도는 지난 26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제주도의회와 제주도교육청을 비롯 도내 정당, 대학, 공공기관, 자생단체 등 100여 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 출범식을 가졌다. 범도민운동본부는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을 확정할 때까지 도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대내·외 홍보 및 대정부 협력 등을 통해 유치 활동을 총괄하게 된다.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의 2차 지방 이전은 올해 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심층분석]하메네이의 종말과 김정은의 공포..."트럼프 '에픽 퓨리'가 설계한 2026년 한반도 운명은?"
하메네이의 종말과 평양의 공포, 트럼프 2기 '에픽 퓨리'가 설계한 2026년 한반도 운명28일 새벽, 이란 테헤란의 하늘이 붉게 물들었다. 미 공군의 전자전기와 AI 정밀 타격 자산이 투입된 '장대한 분노' 작전은 이란 신정 체제의 정점인 하메네이를 단숨에 제거했다. 이는 단순한 군사 작전이 아닌,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선포한 '지도부 직접 제거'라는 공포의 뉴노멀이다. 이제 전 세계의 시선은 평양으로 향한다. 하메네이의 운명은 김정은에게 어떤 메시지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명근 시장 "선열들의 희생·독립정신, 일상·지역 공동체에서 이어지길"
경기 화성특례시가 1일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강당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기념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윤대성 광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군 또 사망에 '제2의 이라크' 비판 의식했나…트럼프 정부 "이라크 전쟁과 다르다"선 긋기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인명피해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미군 1명이 추가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미 정부는 이번 공격이 이라크 전쟁과 다르다며 비판 여론 차단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하인드] "막말엔 사임, 유죄엔 침묵?"… 교회 책임윤리 어디에
부산 포도원교회 담임이었던 김문훈 목사가 막말 논란 끝에 사임한 이후, 교회 안팎에서 ‘책임 윤리’에 대한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일각에서는 “막말로도 사임했다면, 교단에서 명예훼손 유죄 판결을 받은 목사는 더 엄중한 책임을 져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최근 교계에서는 설교나 공적 발언으로 인해 명예훼손 혐의로 교단에 기소돼 유죄 판결을 받은 목회자의 거취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교단 법적 판단이 내려졌음에도 별다른 직무 정지나 사임 없이 사역을 이어가는 사례가 있다는 지적이다.교회개혁을 주장하는 일부 교인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소비자원, 두쫀쿠 안전주의보… “알레르기·치아손상 주의”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유행하는 ‘두바이쫀득쿠키’를 섭취한 뒤 알레르기 증상이나 치아 손상 등의 피해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며 8일 소비자안전주의보를 발령했다. 최근 유행하는 ‘두바이쫀득쿠키’를 먹고 알레르기 증상이나 치아 손상 등의 피해 사례가 나타나고 있어 한국소비자원이 8일 소비자안전주의보를 발령했다.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접수된 두쫀쿠 관련 위해정보는 총 23건으로 이 중 16건은 ‘식품 섭취에 의한 위험 및 위해’, 7건은 ‘이물질 혼입’이 위해 발생 원인으로 나타났다. 두쫀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 한 아파트서 불⋯주민 22명 자력 대피
8일 오전 4시32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의 한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났다가 약 15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거주자 1명이 1도 화상을 입었다. 주민 22명이 자력 대피하는 소동도 빚어졌다. 소방당국은 전기장판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청주서부소방서 제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장학관 몰카 파문’ 윤건영 재선가도 악재되나
오는 6월3일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에게 때아닌 악재가 덥쳤다. 도교육청 소속 장학관이 식당 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시민단체들이 맹공을 퍼붓고 있다.도교육청 소속 장학관 A씨는 지난달 25일 부서 송별회를 위해 방문한 청주의 한 식당 공용 화장실에 라이터 형태의 소형 카메라를 설치해 손님들의 신체를 촬영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A씨는 화장실에서 카메라를 발견한 한 손님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이 사실이 알려
Generic placeholder image
구미시청 볼링팀, 국가대표·청소년대표 선발 쾌거
구미시청 볼링팀이 청소년 국가대표와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체육의 위상을 높였다. 구미시에 따르면 1월 18일부터 25일까지 8일간 구미복합스포츠센터와 대구 애니원볼링장에서 열린 2026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 선발전에서 ‘노혜민 선수’가 청소년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노 선수는 오는 6월에 열리는 세계청소년볼링선수권대회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2월 23일부터 3월 2일까지 용인 볼토피아와 엑스핀볼링장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는 백승자 선수와 정지원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됐으며 정영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진군, 주니어클럽·유소년FC 본격 가동
울진군체육회가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육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종목별 주니어클럽 육성사업과 유소년FC 육성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 유소년 FC 육성사업은 기존 주니어클럽 사업 내에서 운영되던 축구 프로그램을 2024년부터 별도 사업으로 확대·운영하는 것으로 지역 유소년 축구 활성화와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울진군체육회가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를 공개모집을 진행했으며 선착순 접수 결과 총 254명이 수업에 참여하게 됐다. 종목별 주니어클럽 육성사업은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