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를 처음 구매하는 이들은 에어와 프로 중 어느 모델이 적합할지 고민한다.1일 여행 전문 매체 쿼츠는 아이패드 에어와 프로의 차이점을 분석하며, 소비자들이 자신에게 적합한 모델을 선택할 수 있도록 조언했다.아이패드 에어는 휴대성과 기본 작업에 최적화된 모델이다. 가볍고 컴팩트하며, 리퀴드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터치 아이디, 애플 실리콘 칩을 탑재해 문서 작업, 사진 편집, 드로잉 등 일상적 창작 활동에 충분하다. 카메라와 스테레오 스피커도 화상 통화와 콘텐츠 감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