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겨울바람도 이웃을 위한 횡성군민들의 온기를 식히지는 못했다. 3일 대한한돈협회 횡성군지부는 ‘횡성사랑 십시일반운동’에 동참하며 돼지고기 전지 260kg...
16시간전
포항시 평생학습원 여성문화관 여성자원활동센터는 9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을 위한 ‘설맞이 명절 음식 봉사’를 실시했다.이번 봉사에는 여성자원활동센터 소속 자원봉사자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정성껏 준비한 명절 음식을 지역 내 독거 어르신 50가구에 직접
올 겨울, 화성시 기배동 행복복지센터 근처 논에 마련된 무료 얼음 썰매장에는 매서운 한파도 잊은 채 썰매를 타고 얼음 위를 지치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차고 있다. 이곳에서 얼음 썰매를 처음 타보는 초등학생 A양은 얼음 썰매의 매력에 푹 빠졌다.1일 오전 이곳에서 썰매를 처음 타본
차디찬 경기 한파도 대구의 뜨거운 나눔 열기를 식히지는 못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종료를 닷새 앞둔 26일 목표액인 106억2000만원을 넘어서며, ‘사랑의 온도’ 100도를 조기 달성했다고 밝혔다.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국채보상운동으로 대표되는 대구시민들의 나눔 DNA가 빛났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2월 1일을 시작으로 이달 31일까지 총 62일간 펼쳐진다. 캠페인 성공은 개인의 약진과 기업의 고군분투 덕분에 가능했다. 개인 기부액은 27억1000만원으로 전체의 26%를 차지했
이수인 금성중학교장은 이번 전지훈련이 겨울철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선수들의 기초 체력 강화와 경기력 향상, 그리고 팀워크 및 자기관리 능력 함양을 목표로 최근 매서운 한파가 이어진 가운데서도 선수들은 강진 지역의 다양한 훈련 코스를 활용해 로드 훈련과 인터벌 훈련, 체력 보강 프로그램 등을 중심으로사이클부는 지난 12일부터 23일까지 집중 훈련를 실시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개인별 체력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훈련 계획을 적용해 부상 예방과 컨디션 조절에 중점을 두었으며, 이를 통해 선수들이 새 시즌을 앞두고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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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 시노펙스 주식 보유 현황 공시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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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만취 상태로 운전대 잡은 40대, 경찰에 붙잡혀
지난해 12월 9일 오후 3시 35분께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 도로를 SUV가 차선을 넘나들며 주행 중이었다.때마침 이 주변에서 자신의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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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잘쓰는 공무원, 행정 정확도 높이고 시민과 더 가까워진다
AI 행정이 실패하는 가장 흔한 장면은 의외로 단순하다. “좋은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아무도 안 쓴다.” 이유는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조직과 교육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공무원은 매일 문서를 쓰고, 민원을 처리하고, 규정을 해석하며, 그 결과에 책임을 진다. 이런 업무 세계에 AI가 들어오면 효율이 오르기도 하지만, 동시에 불안도 커진다. “이걸 써도 괜찮을까?”, “혹시 정보가 새면 누가 책임질까?”, “AI가 만든 문장을 그대로 쓰면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라는 질문이 먼저 떠오른다.AI 행정의 성패는 결국 이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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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중 알약 먹고 쓰러진 50대 사기 피의자 관련 전북경찰청 감찰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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