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양군이 군수품질인증대상을 선정, 지역농산물의 품질 경쟁력 강화와 소비자 신뢰 확보에 나섰다. 군은 지난 23일 ‘2026년 청양군수 품질인증 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관내에서 생산된 우수 농·임산물 301농가와 가공품 2개 업체, 벌꿀 7농가에 대해 청양군수 품질인증마크 사용을 최종 승인했다. 이번 위원회의 승인에 따라 품질인증마크의 효력이 본격적으로 발효된다. 신선도가 생명인 농·임산물과 벌꿀의 인증 기간은 올해 6월 23일부터 내년 6월 22일까지 1년간 유지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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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선거 뒤 다시 불거진 명-청대전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 비판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6.3지방선거 뒤 격화하고 있는 여권 내부의 이른바 '명-청대전'과 관련해 20일 "남탓 말고 스스로 거울앞에 서서 본인의 말을 되새겨 보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원수 싸우듯 하지 마라'고요? 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만 비판하지 말고 가슴에 손을 얹고 본인에게 물어보라"며 이렇게 말했다. 또 "'욕하고 헐뜯고 공격하고, 진짜 죽일듯이 싸우다 진짜 죽이면 어떡하냐'고요? 민주당에만 혼내지 말고 대통령 스스로 본인의 행동을 돌이켜 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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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학교 "지역민 '디지털 문해력' 높였다"
홍종오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가 대구 북구청 지원으로 운영한 ‘디지털 리터러시 전문가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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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창업주 장손 최영근씨, 5년만에 그룹 지주사로 복귀
SK그룹 창업주 일가 3세이자 장손인 최영근 씨가 약 5년 만에 그룹에 복귀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18일 재계에 따르면 최씨는 작년 9월부터 SK에서 헤리티지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헤리티지팀은 SK그룹 창업주인 고 최종건 창업회장의 사저인 선혜원 등을 관리한다. 미국 파슨스디자인스쿨을 졸업하고 현지 패션 브랜드 베라왕에서 인턴을 한 최씨의 전공과 경력을 고려한 배치라는 해석이 나온다.최씨는 최종건 회장의 손자이자 2000년 별세한 최윤원 전 SK케미칼 회장의 외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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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최종 부도 워크아웃 신청
중앙일보가 한양증권으로부터 220억원 규모 어음에 대한 조기상환 요청을 받고 결제 대금을 변제하지 못하겠다며 최종 부도를 냈다. [전영준 푸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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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수의사회, 체육대회 ‘회원 화합 친목 도모’
경기도수의사회는 지난 14일 강원 원주에 있는 칠봉체육공원에서 ‘2026 경기도수의사회 체육대회 및 야유회’를 갖고, 회원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행사에는 개원의, 공직수의사, 산업동물수의사, 학계 등 다양한 분야 회원들이 참석했다. 배우자, 자녀 등 가족들도 함께 했다. 회원들은 이날 팀별 경기, 레크리에이션,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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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수도권 상반기 공공주택 1만1천호 착공 등 연말까지 6만2천호 착공 만전… 내년 7만호 이상 착공한다
금년 목표 6만2천호 달성.내년 7만호 착공 목표 차질없는 수행 만전수도권 공공주택 착공 2020년 이후 최대 수준 회복 ‘증가세’ 국토교통부가 수도권 상반기 공공주택 1만1,000호를 착공, 연말까지 6만2,000호 착공을 계획대로 추진키로 했다. 또한 내년 7만호 이상 착공을 목표로 매진키로 했다.김이탁 국토부 제1차관은 24일 서울 용산에 위치한 국토부-LH 합동 주택공급 TF 회의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서울주택도시공사·경기주택도시공사·인천도시공사 등 4대 공사와 함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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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40톤 미국 동부지역에 첫 수출
제주개발공사는 40톤 물량의 제주삼다수를 지난 22일 선적해 미국 동부지역에 첫 수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선적 물량은 미국 뉴욕과 뉴저지를 중심으로 판매될 예정으로 현지 유통은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인 H마트 동부지역 매장이 담당한다.이번 미국 동부 시장 진출은 제주삼다수가 글로벌 프리미엄 생수 브랜드로서 입지를 넓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제주개발공사는 북미 시장 내 판매 거점을 단계적으로 넓혀 나간다는 전략이다.제주개발공사는 현지 한인 교포는 물론 미국 소비자까지 다양한 소비층을 대상으로 제주 화산암반수의 맑고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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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서귀포국제실내악페스티벌 7월 9~10일 열린다
제주에서 쉽게 만나기 어려웠던 수준 높은 실내악 작품을 지역 관객들과 함께 나누기 위한 ‘제2회 서귀포국제실내악페스티벌’이 오는 7월 9일과 10일 오후 7시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열린다.서귀포국제실내악페스티벌은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작품뿐 아니라 평소 공연장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실내악 레퍼토리를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올해 페스티벌 주제는 ‘Brass in Focus’다. 금관악기가 가진 화려한 음색과 풍부한 표현력을 이번 공연ㄴ에서는 실내악이라는 무대를 통해 집중 조명하며 브라스 음악이 지닌 깊이와 섬세함을 관객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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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의 가족 클래식 ‘클래식 같이 볼까?’
서귀포예술의전당은 다음 달 11일 오후 3시 소극장에서 트리오 ‘디오’의 가족 클래식 공연 ‘클래식 같이 볼까?’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클래식 음악을 어렵게 느끼는 인식을 낮추고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공연은 3부로 구성됐다. 1부 ‘악기와 인사해요’에서는 엘가의 ‘사랑의 인사’,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 중 ‘백조’, 쇼팽의 ‘녹턴’을 통해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의 음색과 매력을 소개한다.2부 ‘음악이 움직여요’에서는 브람스의 ‘헝가리안 댄스’, 몬티의 ‘차르다시’, 피아졸라의 ‘리베르탱고’가 연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