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권과 충청권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반도체 투자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메모리 반도체 생산공장과 패키징 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방안이 논의되면서 투자 규모가 수백조원대에 이를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24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이달 말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리는 '국토 공간 대전환' 민관 합동회의에서 지방 투자 계획 발표를 검토하고 있으며 관련 세부 내용을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양사는 호남과 충청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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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은 꽉 채우고 ‘부피’는 줄인... 로보락 S10 MaxV Slim 로봇청소기 [연중기획-IT트렌드 캐처]
최근 로봇청소기 시장의 트렌드는 ‘올인원’이다. 먼지 흡입부터 물걸레 세척, 건조까지 알아서 처리해 주는 편의성은 매력적이면서도, 좁은 주거 환경에서는 늘 한 가지 고민이 따라붙는다. 바로 ‘크기’다. 거대한 도크가 거실 한편을 차지하면서 인테리어를 해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그런데 로보락이 선보인 신제품 ‘S10 MaxV Slim’은 이름 그대로 ‘슬림’과 ‘콤팩트’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과연 크기를 줄인 만큼 성능에서도 타협이 있었을까. 직접 사용하며 곳곳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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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이화영 전 부지사 위증 혐의 징역 4개월 선고
20일 수원지법은 ‘연어 술 파티’ 의혹을 제기한 이 전 부지사의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서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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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서 과수화상병 추가 발생…충북 누적 47곳 19.37㏊
충북 보은에서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가 추가됐다. 20일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18일 보은군 산외면에 있는 농가 1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확인됐다. 농정당국은 이 농가에 대해 출입 제한 조처하고, 감염나무 제거와 생석회 살포, 매몰 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가의 바이러스 유입 경로를 역학조사 하면서 인접한 시·군에 대한 예찰도 강화했다. 지난달 14일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올해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도내 누적 피해는 8개 시·군 47곳,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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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구상나무 ‘풍년의 역설’ 첫 규명…열매는 풍성한데 “알맹이가 없다”
멸종위기종인 한라산 구상나무의 열매가 풍성하게 열린 해일수록 정작 씨앗 속은 비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번에 너무 열매를 맺으면 양분이 분산돼 알맹이 없는 빈 종자가 급증하는 ‘자원 희석 효과’ 탓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한라산 구상나무의 개화·결실을 조사하고,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함께 종자 충실률을 엑스레이로 분석한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한라산연구부는 한라산 성판악, 윗세오름, 영실, 방애오름 등 10개 조사구에 자생하는 성숙목 100그루를 대상으로 생육 형질과 연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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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울산지사, 화재·폭발 대비 비상대응훈련 실시
농협사료 울산지사는 지난 1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화재·폭발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재 신고 및 상황 전파, 대피 절차 숙지, 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 자위소방대 역할 점검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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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K-바이오 랩허브' 연내 착공, 2028년 말 준공 예정
32분전
인천시가 지난 2021년 유치한 ‘K-바이오 랩허브’가 연내 착공한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4월 조달청에 ‘K-바이오 랩허브’ 공사 계약을 의뢰한 결과 가격 입찰을 마치고 시공업체 선정을 앞두고 있어 3분기 중 착공해 2028년 말 준공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K-바이오 랩허브’는 미국 보스턴 바이오 클러스터의 스타트업 지원기관인 ‘랩센트럴’을 벤치마킹한 것으로 바이오 스타트업을 입주시키고 관련기관을 집적하는 플랫폼이다.바이오 신생기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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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인력 벽 낮춘 AI 바우처, 제주기업 디지털 전환 마중물 삼는다
전문 인력과 비용 부담으로 인공지능 도입을 망설이던 제주지역 중소기업과 1인 기업, 스타트업이 정부 바우처를 활용해 인공지능 솔루션을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자리가 마련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25일 제주 썬호텔에서 ‘2026년 제주지역 인공지능 통합바우처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인공지능 솔루션 도입을 원하는 중소기업·소상공인과, 솔루션을 보유하거나 구축 경험을 갖춘 제주지역 공급기업, 관계기관 등이 참석했다.인공지능 통합바우처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인공지능을 도입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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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보험사기 연루 삼성·흥국·한화 등 설계사 24명 제재
보험설계사들이 허위 입원, 고의 교통사고, 진단서 변조 등 보험사기에 연루돼 금융당국으로부터 등록취소와 업무정지 등 무더기 제재를 받았다.금융감독원은 지난 18일 삼성생명보험, 삼성화재해상보험, 한화손해보험, 흥국화재해상보험과 법인보험대리점 11곳 소속 보험설계사들에 대해 보험업법 위반으로 등록취소와 업무정지 조치를 내렸다고 25일 밝혔다.제재 대상 회사는 ▲삼성생명 ▲삼성화재 ▲한화손해보험 ▲흥국화재 ▲글로벌금융판매 ▲영진에셋 ▲한솔금융서비스 ▲은성라이프 ▲에이티에셋 ▲지에이코리아 ▲메가 ▲엑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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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아공에 뼈아픈 0-1 패배…日 댓글창 “예전 일본 같다”
1시간전
한국 축구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발목을 잡혔다. 패배 자체도 충격이었지만, 더 뼈아픈 것은 경기 내용이었다. 비기기만 해도 32강 진출을 자력으로 확정할 수 있었던 경기에서 한국은 끝내 한 골도 넣지 못했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5일 열린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전에서 남아공에 0-1로 패했다. 한국은 앞선 두 경기에서 체코를 꺾고 멕시코에 패해 1승 1패를 기록 중이었다. 남아공전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조 2위로 결승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할 수 있었지만, 후반 18분 타펠로 마세코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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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본창작소-한국방송통신대 청소년 교육복지 상담학과,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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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의 청소년 특성화 공간인 청본창작소가 예비 청소년 지도 인력 양성을 위한 대학 연계 협력에 나섰다.청본창작소는 24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청소년 교육복지 상담학과와 청소년기관 현장실습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청본창작소 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청본창작소는 인천 동구청과 청운대학교 산학협력단이 함께 운영하는 청소년 특성화 공간으로, AI, 드론, 3D프린터, 웹툰 등 미래 기술 기반의 창의 융합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진로 역량을 키우고 있다.이번 협약은 청소년 교육복지 상담학과 재학생들에게 현장실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