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형 생활임금 산정방식이 7년 만에 다시 설계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20년 마련한 제주형 생활임금 산정방식을 약 7년 만에 재검토하고, 지역 현실에 맞는 새로운 산정모델을 도출하기 위한 연구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이를 위해 제주도는 24일 제주도 노동자종합복지관 3층 중회의실에서 ‘제주형 생활임금 산정모델 개편 방안 연구’ 착수보고회를 열었다.보고회에는 도 노동일자리과와 노동단체·유관기관 전문가, 도 생활임금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회의에서는 제주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생활임금 산정체계의 필요성과 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