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혹은 제3자 인프라에서 발생하는 위협 이벤트 중 사건대응 계획이나 프로세스가 명확하게 정의되지 않아 대응을 어렵게 하는 것이 전체 발생하는 인시던트의 2/3 이상 차지할 것이며,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는 사고와 사고대응에서 투명한 가시성을 제공하지 않으며, 더 많은 비용을 청구하게 될 수 있다.가트너의 최근 보고서에서는 이 점을 지적하며, 클라우드 책임공유 모델로 인해 인시던트 대응이 어려워진다는 점을 지적하며, 클라우드 서비스 계약서에 명시된 내용만 CSP가 책임지기 때문에 거버넌스, 위험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