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군보건소는 지난 23일 치매안심센터에서 지역 내 치매관리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 치매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사회 치매협의체는 공공·민간기관 및 단체 간 협력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기관별 자원을 공유해 지역사회 치매극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연 2회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서천경찰서, 서천군노인복지관, 서천군립노인요양병원, 서천군장기요양기관협의회, 치매환자 가족 대표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상반기 치매안심센터 주요 사업 추진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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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창업주 장손 최영근씨, 5년만에 그룹 지주사로 복귀
SK그룹 창업주 일가 3세이자 장손인 최영근 씨가 약 5년 만에 그룹에 복귀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18일 재계에 따르면 최씨는 작년 9월부터 SK에서 헤리티지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헤리티지팀은 SK그룹 창업주인 고 최종건 창업회장의 사저인 선혜원 등을 관리한다. 미국 파슨스디자인스쿨을 졸업하고 현지 패션 브랜드 베라왕에서 인턴을 한 최씨의 전공과 경력을 고려한 배치라는 해석이 나온다.최씨는 최종건 회장의 손자이자 2000년 별세한 최윤원 전 SK케미칼 회장의 외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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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청년들 "사전투표 폐지하라"... 사전투표 폐지법 국회 제출
6.3지방선거 국민 참정권 침해에 대한 국민 저항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사전투표 밥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은 18일 '사전투표제 폐지'를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지난 2014년 사전투표 제도가 도입된 이래 현재까지 전국 단위 선거에서 실시되고 있다. 하지만 선관위의 안일하고 미숙한 행정 처리 및 총체적 관리 부실 등으로 인해 사전투표를 비롯한 선거 제도 전반에 심각한 불신이 누적돼 왔다. 선거 때마다 사전투표를 부정 선거 논란으로 극심한 사회적 비용과 갈등을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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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최종 부도 워크아웃 신청
중앙일보가 한양증권으로부터 220억원 규모 어음에 대한 조기상환 요청을 받고 결제 대금을 변제하지 못하겠다며 최종 부도를 냈다. [전영준 푸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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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6월 19일 금요일 (음력 5월 5일 甲子)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서두른 결정이 어긋나며 오후 약속 자리도 냉랭해집니다.48년생: 가족 말다툼이 길어져 마음이 무겁다. 60년생: 돈 약속이 어긋나 체면이 깎인다. 72년생: 묵은 서류를 정리하면 길이 열린다. 84년생: 주도권을 잡되 동료 몫도 남겨라.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실적을 올려라. 도움 손길이 오니 오래 미룬 부탁을 차분히 꺼내도 좋습니다.49년생: 자식 일에 끼어들면 원망만 듣는다. 6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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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가 시세 좌우한다… ‘북오산자이 드포레’, 남다른 상품성에 청약 기대감↑
유명 서점 협업 도서관·스카이라운지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품은 단지 ‘강세’사운드 전용공간·사우나·티하우스 등 라이프스타일 고려한 커뮤니티 돋보여 수도권 아파트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급부상하고 있다. 과거 피트니스센터나 독서실 등 기본적인 부대시설을 갖췄는지가 주된 평가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얼마나 특색 있고 완성도 높은 커뮤니티를 제공하느냐가 단지의 상품성과 주거 만족도를 가르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수요자들은 아파트를 선택할 때 입지와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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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민선 9기 위 도정 슬로건 확정…초심 잃지 말아야
민선 9기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정 슬로건이 ‘도민과 함께! 미래를 만나는 제주’로 확정됐다. 도지사직인수위원회는 슬로건은 “‘도민 중심의 소통·통합’과 ‘지속가능한 혁신 성장’이라는 두 축으로 구성됐다”고 24일 밝혔다. 위 도정의 핵심 가치를 민생 회복과 혁신 성장에 두겠다는 의지 표현이다.‘도민과 함께’는 도정 운영 방침을 소통과 통합에 두고, ‘미래를 만나는 제주’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주도하겠다는 제주 비전을 의미한다.인수위는 “당선인 핵심 공약인 민생 회복과 AX 대전환,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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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르가니스트협회 제주지부, 27일 정기연주회
한국오르가니스트협회 제주지부는 오는 27일 오후 3시 삼양교회 본당에서 세번째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연주회는 제주에서 활동하는 오르가니스트와 연주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슈베르트, 바흐, 비제, 바그너, 신상우, 바티스트 등 다양한 시대와 양식의 작품을 소개한다.오르간과 피아노, 플룻, 바이올린이 어우러지는 앙상블 무대와 오르간 독주 무대가 함께 마련되며 제주CBS 박혜진 아나운서가 콘서트가이드를 맡는다.한국바로크협회 바로크건반분과위원장이기도 한 김현정 한국오르가니스트협회 제주지부장을 비롯해 제주 각지 교회와 문화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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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뮤지컬 ‘고래의 아이’ 7월 제주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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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무대에서 호평받은 제주 창작뮤지컬 ‘고래의 아이’가 7월 도민을 찾아온다.제주문화예술진흥원은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제주문예회관 대극장 무대에‘고래의 아이’를 올린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제주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으로 마련됐다. ‘고래의 아이’는 2025년 초연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이 사업에 선정됐다.‘고래의 아이’는 최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2026 KOCACA아트페스티벌 in 부산’에 전국 문예회관 우수공연으로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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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40톤 미국 동부지역에 첫 수출
제주개발공사는 40톤 물량의 제주삼다수를 지난 22일 선적해 미국 동부지역에 첫 수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선적 물량은 미국 뉴욕과 뉴저지를 중심으로 판매될 예정으로 현지 유통은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인 H마트 동부지역 매장이 담당한다.이번 미국 동부 시장 진출은 제주삼다수가 글로벌 프리미엄 생수 브랜드로서 입지를 넓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제주개발공사는 북미 시장 내 판매 거점을 단계적으로 넓혀 나간다는 전략이다.제주개발공사는 현지 한인 교포는 물론 미국 소비자까지 다양한 소비층을 대상으로 제주 화산암반수의 맑고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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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일본·대만 IR 실시... 글로벌 투자자 소통 강화
우리금융그룹은 임종룡 회장이 오는 25일까지 일본과 대만을 방문해 글로벌 투자자를 위한 해외 IR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해외 IR은 우리금융의 중장기 성장전략과 자본정책, 주주환원 방향을 글로벌 투자자에게 직접 설명하고 시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 회장은 일본과 대만의 주요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1:1 미팅을 진행하며 경영전략과 기업가치 제고 방안을 심도 있게 공유한다.임 회장은 대외 불확실성과 시장 변동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우리금융의 자본력과 성장 기반이 안정적으로 강화되고 있다는 점을 집중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