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13일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 고리스포츠문화센터 멀티공연장에서 최신영화 감상회 ‘고리 시네마데이’를 개최한다.‘고리 시네마데이’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 으로 매월 신작 영화를 상영하는 행사로서 고리원자력본부의 대표적인 문화 나눔 활동이다.8월 상영작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생존자들이 끊임없이 진화하는 감염자들과 맞서 사투를 벌이는 K좀비 액션 블록버스터다. 연상호 감독이 연출을 맡고 배우 전지현이 11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해 화제를 모았으며 구교환, 지창욱,
‘퇴근하고 밤 10시까지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고, 주말에는 음악역1939에서 공연을 즐기거나 최신 영화를 7천 원에 본다.’서울이나 수도권 대도시의 이야기가 아니다. 인구 6만 3천여 명의 군 지역인 가평군에서 실제 가능한 일상이다. 가평군은 군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책을 읽고, 공연을 보고,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복지’를 구축하며 관광과 함께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용 편의 열린 도서관"… 전국적 보기 드문 운영 시스템가평군의 문화복지를 가장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곳은 공공도서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치과용 세라믹 소재 기업 하스가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0억원이며, 계약기간은 2026년 8월 12일부터 2027년 8월 11일까지 1년이다. 계약체결 예정일자는 2026년 8월 11일이다.계약목적은 주가 안정 및 임직원 성과보상으로 명시됐다. 계약체결기관 및 위탁투자중개업자는 NH투자증권이다.취득예정주식은 보통주식 22만6500주이며, 취득하고자 하는 주식 가격은 보통주식 기준 4415원이다. 이는 이사회 결의일 전일 종가 기준으로, 실제
대동이 AI트랙터에 경작지 사전 등록 없이 자동 조향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에이모션 간편모드’를 추가하는 첫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에이모션 간편모드는 농지 형태와 작업 방식에 따라 ▲A-B 직선 주행 ▲A-B 곡선 주행 ▲A+ 방위각 주행 등 3가지 경로 생성 방식을 제공한다.A-B 직선 주행은 시작점과 도착점을 기준으로 평행한 직선 경로를 만든다. A-B 곡선 주행은 사용자가 한 차례 주행한 궤적을 바탕으로 농지 형태에 맞
카르다노 재단 최고기술책임자 조르조 지네티가 이달 말 자리에서 물러난다.10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지네티는 오는 8월 31일부로 카르다노 재단을 떠난다고 밝혔다.지네티는 이날 엑스를 통해 약 2년 6개월 만에 사임한다고 발표했다. 그는 "8월 말 카르다노 재단 CTO 자리에서 물러난다"며 "우리가 함께 만든 것들이 자랑스럽고, 무엇보다 함께 일한 사람들에게 감사한다"고 밝혔다. 이어 "몇 주 동안은 딸을 맞이하기 위해 휴식을 가진 뒤 9월에 새로운 여
스마트 교육 및 스마트 오피스 환경이 정착함에 따라 전자칠판과 대화면 디스플레이가 필수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특히 단일 장비를 복수의 교실이나 회의실에서 공유해 운용하는 방식이 늘어나면서 하중을 견디는 정밀 섀시 구조와 이동 편의성, 그리고 화이트 톤 위주의 모던한 실내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감성 디자인을 갖춘 이동식 스탠드가 인기를 끌고 있다.글로벌 디스플레이 전문 브랜드 벤큐는 전자칠판 이동식 스탠드 ‘MT01’의 화이트 컬러 버전을 국내 시장에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은 8월 4일 멕시코 텍스코코의 농업기계표준화센터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멕시코 국립산림농업축산연구소와 농업기계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양국의 연구기관과 산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한-멕시코 농기계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이번 방문에는 성제훈 국립농업과학원장과 함께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국내 농기계 기업 관계자들도 함께 했다. 국가연구기관과 산업계가 공동으로 참여해 멕시코의 농업 기계 정책과 시장을 파악하고, 앞으로의 연구·산업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