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원 청주지사는 지난달 30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쌀 10kg짜리 20포를 충북 청주시 흥덕구 운천신봉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 자원봉사대는 15일 한국수자원공사 청주지사 후원으로 돼지불고기, 소고기볶음고추장, 양배추물김치, 시금치무침을 만들어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했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청주시가 옛 청주읍성의 병영이 있었던 중앙공원 일대를 역사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시와 시의회가 새 청사로 옮겨간 뒤에나 문화재 발굴조사 등 후속 작업을 진행할 수 있어 사업 장기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12일 청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성안길 옛 KT 청주지사 건물을 매입한 뒤 후속 절차를 중단한 상태다.시는 지난 2019년 상당구 남문로 2가 중앙공원과 제2청사로 사용하는 옛 청원군청 일원을 역사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계획을 수립했다.2026년까지 이 일대 4만1245㎡에 `병영마당',
배우자 외도나 불륜 문제는 결정적인 장면이 확인된 이후보다, 의심이 시작되는 초기 단계에서의 대응이 이후 결과를 좌우하는 경우가 많다.이 시점에서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관계 회복의 가능성이 남기도 하고, 반대로 갈등이 걷잡을 수 없이 확대돼 법적 분쟁으로 이어지는 사례도 적지 않다. 실제로 외도 의심이 발생하면 많은 이들이 지역 탐정사무소의 정보를 검색하며 스스로 판단하려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그러나 확인되지 않은 정황을 사실로 단정하거나, 법적 효력이 없는 자료를 증거로 오해해 감정적으로 대응할 경우 문제가 오히려 복잡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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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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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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