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폭염·홍수 등 복합 기후재난을 디지털 트윈 기술로 대응하는 실증사업에 나선다.시는 LH 토지주택연구원과 협약, 기후재난 예측·감시 기술의 현장 적용과 검증을 추진키로 했다.이번 협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디지털 기반 기후변화 예측 및 피해 최소화 기술개발’ 사업으로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폭염, 한파, 홍수, 가뭄 등 복합 기후재난을 디지털 트윈 기술로 예측·분석하고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협력키로 했다.시는 사업의 실증도시로 참여해 연구 실증지역과 도시공간 데이터 등을 제공하고 사업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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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오디세이사, ‘수필오디세이 26호 발간
수필오디세이사가 최근 ‘수필오디세이’ 26호를 펴냈다.이번호는 안성수 주간 겸 발행인의 수필 명상 ‘소의 반추’로 시작된다. 김수오 편집장은 ‘한국인의 미학 유산’ 코너를 통해 ‘신라의 황금 문화’를 다뤘다,20세기 작가들의 수필을 연재 형식으로 다룬 기획 ‘20세기 수필 도서관’에는 한흑구 작가의 대표작 ‘보리’와 ‘밤을 달리는 열차’를 실었다.특집 ‘나를 보다’는 조이섭의 ‘엔딩 크레딧’, 배혜숙의 ‘손거울’, 김희정의 ‘여자’, 라환희의 ‘갈필’, 강현자의 ‘내 안의 미래진행’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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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수 중부국세청장 국립현충원 참배
중부지방국세청은 8일 이 청장이 국립현충원을 참배하고 순국선열의 희생을 가슴깊이 새기며 국민 목소리를 듣는 세정운영에 힘쓸 것이라 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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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위원회 출범
중앙선관위는 6.3지방선거 선거일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원인 및 책임 규명 등을 위한 '투표지 부족사태 진상규명위원회'를 6월 10일부터 열흘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진상규명위는 시민단체·법조계·언론계·학계로부터 추천받은 외부 인사 총 6명의 위원으로 구성됐고 위원장은 대한변협이 추천한 조현욱 변호사가 맡기로 했다.위원 5명으로는 박인환 변호사, 유성진 이화여대 교수, 이두걸 서울신문 기자, 채상국 변호사, 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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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팝나무 가로수길
단순한 도로 위 풍경을 넘어,뜨거운 햇살을 막아주고 미세먼지를 걸러주는 고마운 '도시의 허파' 가로수! 새하얀 꽃잎이 아름다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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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청주공장서 화학물질 사고 잇따라 … 조사 착수
SK하이닉스 청주 공장에서 화학물질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10일 오후 4시30분쯤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에서 작업자 2명이 반도체 생산 공정에 쓰이는 수산화테트라메틸암모늄으로 추정되는 화학물질에 접촉되는 사고가 접수돼 관련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SK하이닉스 등에 따르면 이날 4캠퍼스에서 화학물질을 옮기는 과정에서 윙바디 화물차 운전자 A씨와 하이닉스 소속 작업자 B씨 등 2명이 화학물질 TMAH에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다행히 둘 다 무증상을 보였으나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충북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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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장애인복지관, 발달장애인 가족들과영주시 여우골 글램핑장에서 1박2일 가족캠프 성료
충북 단양장애인복지관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간 경북 영주시에 위치한 여우골글램핑장에서 발달장애인 가족 8가정을 대상으로 가족 간 소통을 증진하고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한 가족캠프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평소 야외활동 기회가 부족했던 발달장애인 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가족애를 돈독히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첫날 참가자들은 안전교육을 마친 후 소백산여우생태관찰원을 방문해 멸종위기 동물인 여우의 생태를 배우고 실제 여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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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7학년도 대학입시박람회’ 성황리 개최
충북 충주시와 충주교육지원청이 지역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체계적인 진학설계를 돕기 위해 공동개최한 ‘2027학년도 대학입시박람회’가 지난 13일 호암제2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 이번 박람회에는 수도권 18개 대학을 포함한 전국 62개 대학이 대거 참여해 공신력있고 유용한 입시정보를 제공했다.이날 행사장을 찾은 5000여명의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대학별 입시 상담 부스를 찾아 평소 궁금했던 진학정보를 한자리에서 비교·분석하고, 다가오는 수시 및 정시 대입 전략을 점검하는 열띤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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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6538억 ‘방배신삼호 재건축’ 수주… 래미안 르페리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시 서초구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방배신삼호 재건축 조합은 지난 1월 28일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 이어 6월 13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방배신삼호 재건축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725번지 일대 4만 4106㎡ 부지에 지하 5층~지상 41층 규모의 총 7개동, 928세대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6538억원 규모다.사업지는 사평대로와 서초대로를 통해 강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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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금가면 오미기경로당 준공
충북 충주시 금가면 오미기경로당 준공식이 지난 12일 신축 경로당 앞에서 개최됐다.이날 준공식에는 내빈과 마을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해 경로당 신축을 축하했다.그동안 금가면 모산마을 주민들은 기존 모산경로당 외에 오미기경로당을 이용해 왔으나, 미등록 경로당이라는 한계 때문에 운영비와 난방비 등을 지원받지 못해 어르신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따라 경로당 신축에 대한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구가 이어졌고, 충주시가 시비 2억원을 지원하고 마을기금 2000만원 등 총사업비 2억2100만원을 투입해 지상 1층, 연면적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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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구 엄정교회·문숭리 가옥’ 향토문화유산 신규 지정
충북 충주시는 지역의 역사와 공동체 정신이 깃든 ‘구 엄정교회’와 ‘문숭리 가옥’을 시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하며 문화자산 보존에 나섰다.시는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훼손 우려가 있거나 보존이 시급한 근현대 유산들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고, 이를 지역 특화 문화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이번 지정을 결정했다.이번에 지정된 ‘구 엄정교회’는 1950년대 농촌교회 건축의 변천사를 보여주는 소중한 자산으로, 건립 당시 교인들이 직접 블록을 제작해 지어 올린 공동체 정신을 간직하고 있다.특히 동화 ‘강아지 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