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과 국가기술표준원은 신학기를 맞아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수입 어린이 제품 등에 대해 3주간 통관 단계 안전성 집중검사를 실시했고, 그 결과 국내 안전기준을 위반한 위해제품 11만여점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집중검사는 어린이들이 많이 사용하는 학습·놀이용품 12개 품목을 중심으로 실시했으며, 연필·지우개 등 학용품과 완구가 주로 적발됐다. 주요 위반유형으로는 KC 인증을 받지 않은 ‘미인증’이 69.7%로 가장 많았고, KC 마크, 인증 번호 등 필수 정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