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가 경남우주항공 국가산업단지 진주지구의 공사가 마무리돼 준공승인 신청을 하는 등 공장설립이 가능해지면서 산단 활성화에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우주항공 국가산단 진주지구’는 정부의 우주항공산업 인프라 구축과 첨단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진주시 정촌면 대축리 일원에 83만㎡규모로 조성되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 9월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 사업 준공승인 신청을 했으며, 산업단지조성 공사는 마무리된 상태로 입주기업의 경우 즉시 공장설립이 가능하다는 게 관계자의 전언이다.진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
16시간전
경남우주항공 국가산업단지 진주지구 조성 공사가 마무리됐다.진주시는 지난 9월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 국가산단 진주지구 준공 승인을 신청했으며 준공 승인이 나는 대로
경남우주항공 국가산업단지 진주지구의 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공장 설립이 가능해졌다. 진주시는 기업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우주항공 국가산단 진주지구’는 정부의 우주항공산업 인프라 구축과 첨단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진주시 정촌면 대축리 일원 83만㎡ 규모로 조성됐다. 부산지방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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