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배 ㈜다온공조 대표이사와 민경영 ㈜경영엔지니어링 대표이사가 23일 2026 기계설비의 날 기념식에서 각각 국토교통부장관과 중소기업중앙회장 표창을 받았다.김성배 대표이사는 공조 및 기계설비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 개발을 이끌며 국가 에너지 절감 정책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 대표는 고효율·친환경 공조 시스템을 현장에 성공적으로 도입해 시공 품질을 대폭 향상시키고, 건축물 에너지를 효율화해 기계설비 산업의 국가 경쟁력 제고에 앞장서 왔다.민경영 대표는 기계설비 엔지니어링 분야의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중
고양이 식단 솔루션 브랜드 후룹을 운영하는 쭈루앤그레이가 고양이용 식품 조성물로 제19회 세계여성발명대회에서 금상과 중소기업중앙회장 특별상을 수상했다.제19회 세계여성발명대회는 지식재산처가 주최하고 한국여성발명협회가 주관한 ‘2026 여성발명왕EXPO’의 주요 행사로, 지난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코엑스 더플라츠에서 열렸다. 올해 대회에는 21개국에서 595점의 발명품이 출품됐다.후룹의 고양이용 식품 조성물은 고양이의 편식이나 사료 거부로 어려움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오픈AI가 프레젠테이션 스타트업 넥스트슬라이드를 인수했다. 8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넥스트슬라이드 팀원들은 현재 챗GPT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넥스트슬라이드 웹사이트에는 창업자 아흐메드 베슈리안내문이 올라와 있다. 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가 프롬프트, 메모, 문서, 리서치 자료를 편집형 프레젠테이션으로 바꿔주는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 목표를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보다 많은 사람이 아이디어를 명확하게 표현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밝혔다.오픈AI에 합류한
DL그룹 임직원들이 혈액 수급 안정에 힘을 보태기 위해 헌혈 캠페인에 참여했다. 그룹은 정기 헌혈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생명 나눔 문화를 넓히고 있다.14일 DL그룹은 서울 강서구 원그로브 사옥에서 임직원 대상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12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혈액이 필요한 환자들을 돕고 생명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에는 DL그룹 주요 계열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원그로브 중정 브릿지에 배치된 헌혈버스에는 지주사 DL㈜을 비롯해 DL이앤
한국투자신탁운용의 법인용 달러 머니마켓펀드 상품 설정액이 최근 한 달 새 6467억 원 증가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에프앤가이드 집계 기준 '한국투자법인용달러MMF'의 C-F클래스 설정액이 전날 종가 기준 8897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월 대비 6467억 원 늘었다. 클래스 전체 운용설정액은 1조2560억 원으로, 공모 MMF 기준 국내 동일 유형 상품 가운데 가장 크다고 한투운용은 설명했다.이 상품은 잔존만기 5년 이내의 국채와 1년
삼성전자가 반도체 사업의 인공지능 전환에 속도를 내기 위해 외부 AI 전문가를 잇달아 영입했다. 딥러닝·비전 AI와 데이터 엔지니어링 분야 인력을 확보해 반도체 연구개발부터 제조까지 핵심 업무 전반에 AI 활용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14일 삼성전자 DS부문은 최근 한보형 펠로우와 한태린 상무를 영입했다. 한보형 펠로우는 딥러닝·비전 AI 분야 전문가로 반도체 연구개발에 특화된 AI 모델 개발을 맡고 한태린 상무는 AI가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인 ‘AI 레디 데이터’ 구축을 담당한다.한보형 펠
피지컬 AI 전문기업 씨이랩은 AI 인프라, 비전 AI, 디지털 트윈 등 주요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31.3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 동기 대비 108% 증가했다고 밝혔다.AI 인프라 부문이 20.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7%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끌었고, 비전 AI 부문은 3.4억원, 디지털트윈 부문은 7.5억원을 기록하며 전 사업 영역에서 고른 성장 성과를 달성했다.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차세대 GPU 인프라 기술 확보, 제품 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