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분양 계약과 입주 절차를 하나로 묶은 전자계약 시스템을 도입하며 고객 서비스 디지털 전환에 나섰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건축·주택 부문 매출 둔화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낮추는 등 실적 눈높이가 조정되고 있다.24일 GS건설은 공급계약부터 옵션계약, 명의변경, 잔금 정산, 입주까지 주요 분양 절차를 통합한 전자계약 시스템을 도입했다. 기존에는 견본주택이나 분양사무실을 반복해서 방문하고 종이서류를 작성·보관해야 했지만 새 시스템은 이 과정을 디지털 방식으로 바꾼 것이 특징이다.공급계약은 견본주택 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