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 이전한 기념품점 ‘M:ORE’에서 선보여 지난 10일 전쟁기념관과 디자인 브랜드 코래픽이 협...
중부뉴스통신 =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7월 24일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2025 환경창업·사업화 동창회’를
HDC현대산업개발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용산구 보훈유공자에게 생활용품을 기부했다.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2일 서울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기탁식을 통해 보훈유공자를 위한 선풍기와 안마기 총 100대를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기탁식에는 용산구보훈단체연합회, 용산구청, 용산복지재단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했으며, 전달식 이후 전쟁기념관 전시를 관람하며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도 마련됐다. 기부 물품은 용산구 내 9개 보훈단체를 통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훈유공자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
환경분야 새싹기업들의 성공 경험담 등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4일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2025 환경창업·사업화 동창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유사한 분야 또는 다양한 성장 단계에 있는 환경기업들이 서로의 사업 경험과 성공 전략을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이 행사에는 환경부와 환경산업기술원의 창업·사업화 관련 지원사업에 참여한 150여 개 기업이 참석하며, 기업 간 협업을 위해 참여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시
HDC현대산업개발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서울 용산구 관내 보훈유공자를 위한 생활용품을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지난 12일 전쟁기념관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점필 용산구보훈단체연합회장, 박희영 용산구청장, 김경원 용산복지재단 사무국장, 도기탁 HDC현대산업개발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HDC현대산업개발은 보훈유공자를 위해 선풍기와 안마기 총 100대를 전달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전쟁기념관 전시를 관람하며 나라를 위한 헌신과 숭고한 희생의 의미를 깊이 되새기는 시간도 가졌다.지원한 생활용품은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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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진화의 시작, 세라젬과 함께하는 경기광주의 첫 헬스케어 아파트 ‘라온프라이빗’ 선보여
경기광주 최초의 민간임대 브랜드인 라온프라이빗이 글로벌 홈 헬스케어 브랜드 세라젬과 손잡고 복합 헬스케어 커뮤니티 및 서비스를 도입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최근 국내 아파트 시장에서는 건강과 웰니스가 새로운 주거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입주민의 건강 관리를 위한 IoT 기반 헬스케어 기기 도입, 맞춤형 건강 콘텐츠 제공, AI 기반 웰니스 서비스 등 다양한 혁신이 이어지는 가운데, 라온프라이빗은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세라젬과의 협업으로 차별화된 헬스케어 솔루션을 선보인다.세라젬은 전 세계 70여 개국에 진출해 의료기기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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