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정이 미래산업으로 추진했던 도심항공교통 사업에 차질이 우려된다. 제주도가 2028년까지 UAM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화시스템, 에어택시 개발업체인 미국 오버에어와 체결한 업무협약이 지난해 10월 조기 해지됐기 때문이다.미국 오버에어가 파산해 기체 개발이 중단됐고, 이 회사에 1400억원을 투자했던 한화시스템도 미국 연방항공청 인증 지연 등으로 UAM 상용화가 늦어짐에 따라 사업을 정리한 것으로 확인된 것이다.또한 지난 2022년 제주도와 UAM 업무 협약을 맺은 SK텔레콤도 미국의 U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