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선수단이 지난 23~26일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40개 등 총 112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지난해 역대 최고 성적인 금메달 44개에 이어 충북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전국에 입증했다.역도 남중부에서 원평중학교 박건민과 봉명중학교 양근영, 롤러 남중부 단성중학교 김단율이 각각 3관왕을 달성했다.또 △육상 남초부 탄금초 류도형 △수영 남중부 충북체육중 조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제주선수단이 역대 최다 메달을 따내는 성과를 거뒀다.제주특별자치도체육히에 따르면 제주선수단은 대회 마지막 날인 26일 골프 남자 12세이하부 단체전에서 김진호와 홍승휘가 경기 선발을 제치고 금메달을 따냈다.아라초도 소프트테니스 남자 12세이하부 단체전 결승전에서 승리하며 제주선수단에 마지막 금메달을 안겼다. 축구 여자 12세이하부에서는 제주선발이 은메달을 따냈다.제주선수단은 이날 골프와 소프트테니스에서 금메달을 따낸데이어 다이빙, 펜싱,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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