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성철강 한해성 대표가 2014년부터 11년간 이웃사랑을 적극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 KBS 본사에서 열린 ‘2025년 나눔국민대상 시상식’에서 민간단체장 대표수상자로 표창을 수상했다.10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나눔을 실천, 사회적 귀감이 된 공로자를 발굴·포상해 나눔에 대한 사회적 인정을 강화하고, 나눔실천 사례 홍보 등을 통한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KBS,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최 추진하는 행사다재성철강 한해성 대표는 지난 2014년부터 현재까지 서귀포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