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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채 만들며 한국 여름 음식문화 배워요"
6일전
인천외국인지원센터가 운영하는 ‘글로벌 워커스클럽’은 2일 한국 문화 체험 주제로 ‘여름 수박 화채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참가한 17명의 외국인들은 직접 화채를 만들고 한국의 여름 먹거리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며 회원 간 친목과 유대감을 다졌다.인천외국인지원센터는 주제별, 비자별, 국적별로 구성된 총 12개 팀의 글로벌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외국인 주민들이 공통의 관심사와 문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현재 네팔, 방글라데시, 러시아, 필리핀 등 11개국 출신 외국인 주민 100여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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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테크·라이프 사업 중간 지주사 한화M&S 출범
한화 테크·라이프 계열사를 묶는 중간 지주사가 출범하면서 그룹 내 사업별 독립 경영 체제가 본격화됐다.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3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에서 출범 기념식을 열고 공식 설립을 선언했다.한화 테크·라이프 계열사를 묶는 중간 지주사가 출범하면서 그룹 내 사업별 독립 경영 체제가 본격화됐다.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3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에서 출범 기념식을 열고 공식 설립을 선언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대표이사 선임, 각종 위원회 설치, 내부 규정 제정 등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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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6월 주택 착공·준공 급감 ‘부동산시장 숨고르기’
울산 부동산시장이 계절적 요인에다 거래량 감소 등으로 주춤하면서, 지난 6월 울산의 주택 착공이 지난해 절반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토교통부 ‘2026년 6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 6월 울산의 주택 착공은 323가구로 전년 대비 47.4% 감소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도 1년 전과 비교해 36.5% 쪼그라들었다. 최근 일부 선호 지역·단지를 제외하면 미분양이 지속 발생하면서, 울산은 6월만 보면 주택 분양이 전년비 178가구 순증했지만, 상반기 누적으로는 701가구에 그쳐 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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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억원 장전’ 포항시, 가뭄과의 전쟁
포항시가 폭염과 가뭄으로 농작물 피해와 용수 부족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가뭄 위기 극복을 위한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박용선 시장은 지난달 31일 남구 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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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7월 반등 이어갈까…'8월의 저주' 온다
비트코인이 7월 반등에 성공한 뒤 변동성이 큰 것으로 알려진 8월 장세에 진입했다. 1일 암호화폐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2013년 이후 비트코인의 8월 평균 수익률은 1%를 소폭 웃돌지만, 중앙값은 오히려 마이너스로 나타났다. 2017년 65% 급등과 같은 일부 강세장이 평균치를 끌어올렸을 뿐, 대다수 해는 손실로 마감했다는 설명이다.실제로 2022년 8월엔 9% 가까이 하락했고 2023년 8월에도 6% 넘게 빠졌다. 2024년 8월은 소폭 상승에 그쳤다. 비트코인은 6월 저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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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소식] 마산도서관, 책과 인문학이 함께하는 독서의 달 등
◇마산도서관, 책과 인문학이 함께하는 독서의 달 마산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강연·공연·체험·전시 등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9월 1일부터 10일까지 4회에 걸쳐 초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책탐정 본부: 읽고, 찾고, 연결해라!’를 진행한다. 놀이와 체험을 접목한 독서 활동을 통해 문해력과 자기주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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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 한 잔에 폭염 안전까지”…문경, 전통음료로 농업인 건강 챙긴다
폭염 속 농업인 건강을 지키기 위한 교육이 딱딱한 안전수칙 전달에서 벗어나 지역 농산물과 전통 식문화를 활용한 체험 방식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문경에서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오미자와 콩으로 전통음료 ‘오미갈수’를 직접 만들어보는 교육이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활동과 접목됐다. 단순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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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산업 구조개편 '통합적 공공 거버넌스'로 가나…김주영 의원 국회 심포지엄
발전분할 25년을 맞은 한국 전력산업의 구조개편 방향을 놓고 정부와 노동계, 학계가 한자리에 모여 '통합적 공공 거버넌스' 구축에 공감대를 확인했다. 다만 통합의 속도와 방식, 재원 조달을 위한 전기요금 체계 개편을 둘러싼 온도차도 함께 드러났다.더불어민주당 김주영 국회의원은 7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AI시대, 우리나라의 바람직한 전력산업 구조개편 방향모색」 국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회 「내일의 공공과 에너지, 노동을 생각하는 의원모임」이 주최하고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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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역, 우수고객 목소리 철도 서비스에 담는다
철도 이용객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코레일 영주역이 우수 고객을 직접 초청해 감사의 뜻을 전하는 행사를 마련했다.단순한 고객 포상을 넘어 철도 이용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함께 이끌겠다는 취지로, 이용자 중심 서비스 강화의 새로운 시도로 평가된다.코레일 영주역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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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하고 자연도 배우고”…소백산 야영장 호평
캠핑장이 단순히 잠을 자는 공간에서 자연을 체험하고 가족이 함께 머무는 관광 거점으로 변하고 있다.경북 영주 소백산국립공원 삼가야영장이 실제 이용객 만족도를 토대로 한 전국 단위 평가에서 숙박 분야 우수업체로 선정되면서 국립공원 야영장의 체류형 관광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국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