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의사 전용 신용대출 상품 ‘닥터론’의 자격인증 체계를 두나무 블록체인 네트워크인 ‘기와체인’ 기반으로 개편한다고 23일 밝혔다.신한 닥터론은 의대생, 의학전문대학원생, 전공의, 봉직의, 개원의 등 의료 전문직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전용 신용대출 상품이다.이번 개편으로 신한은행은 기존 서류 제출 중심의 자격확인 절차를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인증 방식으로 전환한다. 이에 따라 신한은행은 대한의사협회 정회원 여부를 보다 정확하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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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구자은 LS 회장 모친 유한선 여사 별세
구자은 LS 회장의 모친 유한선 여사가 19일 오전 10시경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고 유한선 여사는 1933년생으로 고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과 결혼해 슬하에 구자은 회장을 비롯해 구은정 태은물류 회장, 구지희 씨, 구재희 씨 등 1남 3녀를 뒀다. 며느리 장인영 씨와 사위 김중민 씨, 데이비드 누네즈 씨, 김동범 씨가 있다.유 여사는 평소 검소하고 자상한 어머니로 구 회장을 비롯한 자녀들에게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고 평생을 가족을 위해 헌신했다는 주변의 평가를 받았다.구자은 회장은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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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민 소통 강화 위해 보육·산업·종교 현장 방문
​ 경남도는 18일 도내 주요 행사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보육과 산업 및 종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교직원 역량강화 연수'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박 지사는 보육 현장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모인 원장과 교사 600여 명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도 차원의 보육 환경 개선 의지를 밝혔다.​그는 "경남은 정부보다 앞선 보육 정책을 추진해야 하며 공공보육 강화의 결실이 아이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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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코리아, 자돈설사 원흉 '대장균·클로스트리디움' 대응전략
세바코리아는 지난 16일 충북 청주에 있는 제이원호텔에서 ‘엔테로포크 콜라이 에이씨’ 런칭세미나를 열고, 자돈 대장균·클로스트리디움 대응방안 등을 알렸다. 이날 세미나에서 정병열 한국동물용의약품평가연구원 고문은 “대장균과 클로스트리디움은 자돈 설사 원흉이다. 특히 신생자돈에서 설사, 탈수, 괴사성장염, 폐사 등을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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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Job)이 기대되는 증평"…증평군, 2026년 일자리 종합 로드맵 가동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 구축을 위한 종합 로드맵을 본격 가동한다.군은 '군민 중심 활력 있는 혁신경제 도약'을 비전으로 한 '2026년 증평군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이번 계획은 민선 6기 일자리 종합대책과 연계한 세부계획으로, 지역 내에서 일하고 정착하는 '정주형 일자리'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올해 목표는 고용률 72%, 취업자 수 1만7400명, 7600명 일자리 창출로, 고용률 및 취업자 수는 직전 3년간 평균 일자리 실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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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예비후보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유치, 전주올림픽 징검다리 놓겠다”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2036년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핵심 징검다리로 '2029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전주 유치를 공약으로 발표했다. 우 예비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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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 접수 마감
대전시교육청이 2026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 접수를 마감했다. 이번 모집에는 교육행정 등 4개 직렬의 선발 예정 인원 35명에 총 704명이 지원해 평균 2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직렬별로는 교육행정이 27명 모집에 617명이 지원해 2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교육행정은 2명 모집에 16명이 지원해 8대 1, 교육행정은 1명 모집에 17명이 지원하여 1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밖에 전산 11대 1, 사서 13.5대 1, 시설 8대 1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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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부터 민생안정 지원금 2차 지급
  충북 보은군은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전 군민에게 민생안정 지원금 2차분 30만원씩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부터 계속 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는 군민이며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포함된다.  대상은 총 3만646명으로 1인당 30만원을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급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행 첫 주에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해 순차적으로 접수한다. 1차 지급때 와 비교해 가구 구성 변동이 없는 경우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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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수출 전문단지 구축’ 공모 선정
 충남도가 신품종 딸기, 배를 앞세워 수입국 비관세 장벽 극복 및 해외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스마트 수출 전문단지 구축사업’ 공모에서 도내 3개소가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수출국의 까다로운 검역·위생·안전성 기준 등 비관세 장벽에 대응할 수 있는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되며, 스마트팜 기반 시설 현대화를 통한 수입국 검역 대응 역량 강화가 핵심이다.  이번 공모에 도내에서는 홍성의 홍주아리향영농조합법인, 천안의 천안배원예농협과 천안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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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소수봄나물축제 24~25일 개최
  충북 괴산군 소수면축제추진위원회는 24~25일 소수면 하모니광장 일대에서 ‘2회 소수봄나물축제’를 연다. ‘봄빛 가득, 소수 봄나물 나들이’를 주제로 기획부터 운영까지 지역주민이 직접 준비한 화합 축제다. 축제 첫날인 24일 농악과 난타 공연이 개막을 알린다. 이어 생활개선회가 주관하는 대형 비빔밥 퍼포먼스로 비빔밥 300인분을 무료로 나눈다. 오후에는 봄나물 퀴즈대회, 소수초등학교 학생 오케스트라 공연과 귀농귀촌협의회가 엮은 클래식 음악회가 축제 분위기를 돋운다. 25일에는 산울림 드럼 연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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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늘어나는 폐기물 대응 나선다… 처리시설 추진 ‘속도’
 충남 예산군은 내포신도시 인구 유입 증가와 기존 시설 노후화로 폐기물 전량 처리가 어려워짐에 따라 하루 70톤 규모의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사업은 환경부와 총사업비 조정을 진행 중이며, 조정이 완료되는 대로 전문 기술인력을 갖춘 한국환경공단과 위탁협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한국환경공단에 사업을 위탁할 경우 건설사업관리용역 감리 대비 19억여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다수 지자체 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부실시공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