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이영돈 석좌교수는 한국 광어 양식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이 담긴 ‘광어학’을 발간했다.이번에 발간된 ‘광어학’은 이영돈 석좌교수가 한국광어연구회 회장을 역임하며, 한국 광어양식 산업 발전을 위한 ‘광어학 심포지엄’을 2016년부터 2025년까지 총 10회 개최하는 과정에서 발표된 구두 및 포스터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결과물이다. 양식 현장의 문제해결과 산업적 활용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내용은 광어학의 개념과 광어양식의 미래 전략, 경영 마케팅, 질병 및 건강 관리, 사료 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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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택시 총량제 물량 69대 중 63대 신규 대상자 모집
화성특례시는 제5차 택시총량제에 따른 증차 물량 69대를 연내 공급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이 가운데 개인택시 운송사업 신규 면허 63대에 대해 대상자를 모집 중이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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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돈봉투 살포' 의혹 김관영 제명…"명백한 불법"
더불어민주당이 식사 자리에서 돈봉투를 살포한 의혹이 불거진 김관영 전북지사를 제명했다. 김 지사는 당적이 박탈돼 6.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나설 수 없게 됐다. 강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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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AI 프로젝트’ 확정 ··· GPU 3000장으로 국산 파운데이션 모델 키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6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범국가적 AI 혁신을 위한 국가 AI 프로젝트 선정’을 최종 의결하고, 정부 보유 GPU 1만 장 중 3000장을 52개 핵심 과제에 우선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범부처 수요 접수 결과 접수된 121개 과제 중 국가 전략적 중요성과 사회적 파급 효과를 기준으로 엄선된 52개 과제가 대상이다. 특히 한국이 강점을 가진 제조, 모빌리티, 의료 분야의 ‘산업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GPU를 우선 공급할 핵심 수요부처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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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이음 5년간 안동·영주역서 239만 명 이용
코레일 경북본부는 지난 4일 5년간 관내 KTX-이음 누적 이용객이 239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중앙선 KTX-이음은 2021년 1월 5일 첫 운행을 시작해 경북본부 관내 4개 역에 정차하며, 2025년 말 부전행 열차 운행 횟수가 확대돼 주중 18회, 주말 20회 운행하고 있다. 운행 첫해는 하루 평균 858명이, 2022년에는 1159명이, 2023년에는 1337명이, 2024년에는 1468명이, 2025년 1731명이 이용했으며, 2026년 1974명이 이용하고 있다. 개통시와 비교하면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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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산업의 경쟁력, 정밀 사양관리가 답
천하제일사료가 한우산업의 경쟁력은 체계적인 정밀 사양관리에 있다고 보고, 이의 확산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천하제일사료는 지난 3월 19일 대전 ICC호텔에서 ‘제41회 한우고급육연구모임 및 한우연구소 심포지엄’을 개최한 자리에 일본 화우 전문가를 초청, 화우 사양관리 사례와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한우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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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손주돌봄수당 294가정에 9270만원 지급
제주시는 손주돌봄수당 지원 사업 대상 294가정에 9270만원을 지급했다고 8일 밝혔다.올해 처음 시행하는 손주돌봄수당 지은 맞벌이 등으로 양육공백이 발생하는 가정의 24~47개월 아동을 조부모 또는 외조부모가 돌보는 경우 일정 금액을 지원하는 제도다.지원 규모는 영아 1명 30만원, 영아 2명 45만원, 영아 3명 60만원이다.이번 첫 지급 대상은 지난 1월 지원이 결정된 가구 가운데 2월 한 달간 40시간 이상 돌봄 기준을 충족한 294가정이다.이를 포함해 지난달까지 모두 625가정이 신청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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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녹차 수확
8일 서귀포시 도순동 돌송이차밭에서 지역주민들이 유기농으로 재배된 녹차 새순을 하나하나 따며 분주한 손길로 첫 햇차를 수확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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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팔 "선거에서 바꾸지 않으면 지역이 안 바뀐다"
윤용팔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은 지난 8일 후원회 출범과 관련 보도자료를 내고 “현재 삼도동 지역은 어려움을 겪는 변곡점에 놓이면서 주민들의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지지 않는 상황으로, 언제든지 소통하며 정책을 실행하겠다”고 강조했다.윤 후보는 “후원회 출범은 투명하고 깨끗한 선거를 치르겠다는 의미로서, 소중한 후원금은 지역의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하는데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이번 선거에서 바꾸지 않으면 지역이 바뀌지 않는다”면서 “그동안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과 봉사를 해 온 윤용팔을 믿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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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프로젝트 리츠에 쏠린 관심
지난 해 11월 28일 도입·시행된 프로젝트 리츠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프로젝트 리츠는 개발단계부터 리츠가 참여하고 임대·운영하는 리츠로, 기존 리츠와 달리 설립 신고를 하면 개발사업을 할 수 있다. 개발단계 중 투자보고서 공시 및 각종 보고 의무도 면제된다. 3개월 마다 사업투자보고서만 제출하면 된다.PFV로 추진 중인 부동산 개발사업의 프로젝트 리츠로의 전환도 5월 29일까지 가능하다.국토부는 프로젝트 리츠 활성화를 위한 제도 설명 및 업계 의견 청취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리츠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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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재 "연동 로얄쇼핑, 4차산업 오피스 공간 조성"
이성재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연동 로얄쇼핑 건물을 공공매입 해 분산에너지 특화지역과 연계한 신사업 및 AI 기반 4차산업 오피스 공간을 조성하는 공약을 8일 발표했다.이 후보는 “누웨모루거리를 중심으로 한 연동 상권은 제주의 대표 상업지역이지만, 최근 공실 증가와 유동인구 감소로 활력을 잃고 있다”며 “상권을 살리기 위해 소비 확대에 머무르는 접근이 아니라, 기업과 일자리를 유치해 구조를 바꾸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로얄쇼핑은 누웨모루거리와 연결된 핵심 상업공간으로, 공공이 매입해 기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