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이영돈 석좌교수는 한국 광어 양식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이 담긴 ‘광어학’을 발간했다.이번에 발간된 ‘광어학’은 이영돈 석좌교수가 한국광어연구회 회장을 역임하며, 한국 광어양식 산업 발전을 위한 ‘광어학 심포지엄’을 2016년부터 2025년까지 총 10회 개최하는 과정에서 발표된 구두 및 포스터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결과물이다. 양식 현장의 문제해결과 산업적 활용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내용은 광어학의 개념과 광어양식의 미래 전략, 경영 마케팅, 질병 및 건강 관리, 사료 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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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월성 원전 수명연장 촉구' 성명서 발표
김재욱 기자 =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월성 원전 2·3·4호기의 계속 운전을 위한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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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오프' 양경호.김승준 의원 기사회생...재심 '인용' 결정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공천배제 결정이 내려졌던 양경호 의원과 김승준 의원이 기사회생하게 됐다.민주당 공천재심위원회는 1일 양 의원과 김 의원에 대한 재심 심의 결과, 인용을 결정했다.공관위는 이들의 전과 기록을 문제삼았고, 표결 끝에 컷오프를 결정했다. 이에 반발한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재심을 신청했고, 신청이 인용됐다.이에 따라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치면 각 선거구 후보자로 공천을 받을 수 있게 된다.한편 함께 재심을 신청한 구좌읍.우도면 부지성 예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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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돈봉투 살포' 의혹 김관영 제명…"명백한 불법"
더불어민주당이 식사 자리에서 돈봉투를 살포한 의혹이 불거진 김관영 전북지사를 제명했다. 김 지사는 당적이 박탈돼 6.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나설 수 없게 됐다. 강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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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이음 5년간 안동·영주역서 239만 명 이용
코레일 경북본부는 지난 4일 5년간 관내 KTX-이음 누적 이용객이 239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중앙선 KTX-이음은 2021년 1월 5일 첫 운행을 시작해 경북본부 관내 4개 역에 정차하며, 2025년 말 부전행 열차 운행 횟수가 확대돼 주중 18회, 주말 20회 운행하고 있다. 운행 첫해는 하루 평균 858명이, 2022년에는 1159명이, 2023년에는 1337명이, 2024년에는 1468명이, 2025년 1731명이 이용했으며, 2026년 1974명이 이용하고 있다. 개통시와 비교하면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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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의원 "저 먼저'네거티브 중단'...'클린 경선' 함께하자"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과정에서 정무라인 공무원들의 선거개입 논란과 대규모 익명문자 발송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문대림 국회의원이 네거티브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문 의원은 2일 오전 9시45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직 도민만 바라보고 즉시, 아무 조건 없이 네거티브 중단을 공개 약속하자"고 말했다.그는 "최근 과열된 경선 분위기를 보며 많은 여러분께서 우려와 질책의 목소리를 보내주고 계신다"라며 "책임 있는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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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용인세브란스병원과 청소년 진로교육 펼친다
용인특례시는 8일 용인세브란스병원과 ‘지역연계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지역 중학생들에게 의료 분야의 직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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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기 개막 준비
2026년 제주일보 백호기 전도 청소년축구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8일 제주시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에서 대회 관계들이 대회기를 설치하고 있다. 백호기 전도청소년축구대회는 오는 9일에서 12일 제주도내 일원에서 4일간 치뤄진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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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팔 "선거에서 바꾸지 않으면 지역이 안 바뀐다"
윤용팔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은 지난 8일 후원회 출범과 관련 보도자료를 내고 “현재 삼도동 지역은 어려움을 겪는 변곡점에 놓이면서 주민들의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지지 않는 상황으로, 언제든지 소통하며 정책을 실행하겠다”고 강조했다.윤 후보는 “후원회 출범은 투명하고 깨끗한 선거를 치르겠다는 의미로서, 소중한 후원금은 지역의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하는데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이번 선거에서 바꾸지 않으면 지역이 바뀌지 않는다”면서 “그동안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과 봉사를 해 온 윤용팔을 믿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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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제성마을, 공항소음 피해지역 지정 추진"
김지은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은 8일 보도자료를 내고 공항 소음 피해를 겪고 있는 제성마을 주민들을 위해 보다 정확한 소음 측정과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김 후보는 “제성마을은 공항과 인접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한적인 소음 측정으로 소음피해대책지역으로 지정되지 못했다”면서 “특히, 소음 측정 방식의 한계로 도두지역은 세 곳에서 측정이 이뤄진 반면, 제성마을은 연동 제성1길에 위치한 연립주택 단 한 곳에서만 측정이 진행돼 전체 피해를 반영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2028년 시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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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재 "연동 로얄쇼핑, 4차산업 오피스 공간 조성"
이성재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연동 로얄쇼핑 건물을 공공매입 해 분산에너지 특화지역과 연계한 신사업 및 AI 기반 4차산업 오피스 공간을 조성하는 공약을 8일 발표했다.이 후보는 “누웨모루거리를 중심으로 한 연동 상권은 제주의 대표 상업지역이지만, 최근 공실 증가와 유동인구 감소로 활력을 잃고 있다”며 “상권을 살리기 위해 소비 확대에 머무르는 접근이 아니라, 기업과 일자리를 유치해 구조를 바꾸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로얄쇼핑은 누웨모루거리와 연결된 핵심 상업공간으로, 공공이 매입해 기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