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20일까지 보재 이상설기념관에서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 독립운동사’ 전시를 연다.독립기념관 순회전시물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이 독립운동의 역사와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됐다.전시 패널은 모두 18개로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활동, 한국광복군 창설 등 주요 독립운동사를 설명과 그림으로 소개한다.군은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보재 이상설기념관을 전시 장소로 정했다.권우영 주민복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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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 개최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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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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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햇빛으로 연금 만든다…'햇빛소득마을' 강원 최다 선정
횡성군이 재생에너지를 주민 소득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에너지 전환과 지방소멸 대응을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햇빛은 이제 단순한 자연에너지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자산이 되고 있다. 횡성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1차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우천면 하대리와 용둔리 등 2개 마을을 동시에 선정시키며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도내 선정 마을 4곳 가운데 절반을 횡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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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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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경기 행복마을관리소‧의정부소방서, 독거노인 가구에 소방안전시설 설치
의정부시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의정부시 경기 행복마을관리소와 의정부소방서 화재예방과가 협력해 관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시설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지역특색사업의 일환으로, 화재에 취약한 독거노인 가구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재감지기와 소화기 등 필수 소방안전시설을 설치해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행복마을관리소는 사업에 앞서 의정부1‧2동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자체 제작한 점검표를 활용해 소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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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2차 공공기관 56곳 유치전…박지원 등 지역 국회의원과 공조 강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전북특별자치도가 유치 대상 기관을 56곳으로 재정비하고 지역 정치권과 공동 대응에 나섰다. 일부 기관은 전북 이전을 위해 관련 법률 개정까지 필요한 만큼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들과 역할을 나눠 유치전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전북도는 10일 염기남 정책기획관이 국회를 찾아 지역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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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나무는 왜 그 자리에 서 있었을까
한 아이가 나무 곁을 뛰어갔을 것이다.아이는 자라 청년이 되고 누군가를 만나 가정을 이루었을 것이다. 어느 날에는 제 아이의 손을 잡고 그 길을 다시 걸었을지도 모른다. 세월이 더 흐르면 걸음이 느려졌을 것이다.그러다 어느 날부터 보이지 않았을 것이다.나무는 남았다.또 다른 아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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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유보통합 시범사업 실천 나눔자리 운영
충남교육청은 10일부터 11일까지 유보통합 시범기관, 마주동행학교, 다보듬돌봄기관을 대상으로 ‘2026 유보통합 시범사업 실천 나눔자리’를 운영한다. 이번 나눔자리는 유보통합 시범사업 운영 기관의 상반기 운영 성과와 현장 실천 사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기관 간 소통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충남형 유보통합의 내실있는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10일에는 유보통합 시범기관, 다보듬돌봄기관의 원장과 담당교사 등이 참여하여 유보통합 상향평준화 과제 수행과 돌봄의 질 향상을 위한 운영사례 및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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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냇가 작은 비
사람으로 태어나 한 평생을 살면서 추구하는 가치는 각양각색일 것이다. 세속적 부와 명예를 제일의 가치로 여기는 사람들이 많은 것은 피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러나 사람들의 생각은 고정불변한 것도 아니고, 한 가지로 정해지는 것도 아니다. 세속에 매인 사람도 가끔은 탈속을 꿈꿀 수도 있고, 탈속을 추구하는 수행자들도 세속적 가치에 매몰되기도 한다. 송의 시인 육유는 탈속의 면모를 시로 읊었다.​냇가 작은 비我是人間自在人나는 이 세상에서 얽매임이 없는 사람이라서江湖處處可垂綸강과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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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호르무즈 강경 요구'에 조용한 트럼프…시간 끌며 발빼기 수순?
전날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 관련 강경한 요구를 내놓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군사위협 대신 이란의 취약한 경제를 상기하며 이례적으로 조용한 태도를 보였다. 이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