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가령이 최근 SNS를 통해 공개한 수영복 사진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80년생으로 올해 45세인 그녀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외모와 탄탄한 몸매로 팬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14일, 이가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러치~”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란색 비키니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는 이가령의 모습이 담겨 있었고, 잡티 없는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 군살 없는 몸매가 돋보였다. 사진 속 이가령은 자연스럽고 건강한 아름다움을 발산하며 보는 이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