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롬 웹스토어에 악성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 737개가 등록돼 7만5000회 이상 다운로드 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중 일부는 노드VPN, 서프샤크, 익스프레스VPN 등 잘 알려진 서비스를 사칭했으며, 브라우저의 모든 트래픽이 특정 서버를 거치도록 설정돼 피해자가 방문하는 모든 목적지, TLS SNI 값, IP 주소는 물론 암호화되지 않은 HTTP 요청 본문까지 공격자에게 노출될 수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사이버 보안 기업 소켓이 발견해 보고한 이번 캠페인은 40개의 개발자 계정을 통해 진행됐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