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와 주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다음 달 5일부터 연말까지 유해 야생동물 대리포획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올해 활동하는 서귀포시 유해 야생동물 대리포획단은 멧돼지 포획팀 10명, 유해조수팀 20명으로 운영된다.서귀포시는 지난해 포획 실적 우수자 8명을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인원은 지원자 중 추첨을 통해 선발한다.서귀포시는 야생동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가가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로 피해 사항을 신고하면 즉시 대리포획단에 통보, 현장 확인을 통해 포획 활동에 나선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