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의회 이동협 의장은 최근 일본 오이타현 우사시를 방문해 ‘국제친선 특별 명예시민증’을 수여받았다. 이는 우사시가 관련 조례 제정 이후 외국인을 대상으로 처음 수여한 사례로, 30여 년간 이어진 경주시와 우사시 간 협력의 상징적 성과로 평가된다. 이번 초청은 양 도시 간 지속적인 교류 확대와 신뢰 구축에 대한 공로를 반영한 것으로, 단순한 의전 차원을 넘어 실질적 협력 의제를 점검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이동협 의장은 우사시장과 시의회 의장을 잇달아 만나 관광·문화·경제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우사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