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청도군은 출산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출산한 소상공인의 대체인력 인건비를 월 최대 200만 원씩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출산과 육아로 인해 발생하는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모두 청도군에 있고,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연 매출액 1천2백만 원 이상인 소상공인 또는 배우자
서울 성수동이 연령대를 가리지 않고 몰려드는 대세 '핫플'임을 증명했다.서울교통공사가 11일 2026년 상반기 권종별 승차 인원을 전년 동기와 비교한 결과 지하철 성수역은 청소년과 일반 이용객 증가 인원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어린이도 증가 인원 2위에 오르면서 세대를 아우르는 성수동의 인기가 지하철 이용에서도 나타났다.올해 상반기 성수역 청소년 승차 인원은 34만920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만9069명 증가했다. 일반 승차 인원도 890만2747명으로 145
대전 동구는 청년공간 ‘동구동락’의 민간위탁 수탁기관을 모집한다. 청년공간 ‘동구동락’은 동구 자양동에 위치한 청년 활동 거점공간으로, 청년들의 교류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비롯해 청년 네트워크 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위탁기간은 오는 11월 1일부터 2029년 12월 31일까지 3년 2개월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법인·단체는 24~26일까지 관련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구는 9월 중 심사위원회를 열어 사업수행 실적과 사업계획, 청년공간 활성화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탁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극동대학교 교직원들이 오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음성군 일원에서 열리는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성금 500만원을 음성군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에서 열리는 도민체전에 힘을 보태기 위해 극동대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해 마련했다. 전달식에는 조병옥 음성군수와 류기일 총장, 김창환 평가부총장, 원미란 사회공헌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류기일 총장은 “충북도민체육대회가 도민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되고 음성군과 충북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국립한밭대학교와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양 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차세대 디스플레이 및 자율주행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한 비교과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2주간 진행됐으며, 양 대학에서 19명씩 총 38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육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1주차 프로그램으로 국립한밭대에서 차세대 디스플레이 제조공정을 주제로 반도체 소재/소자 및 디스플레이 프로그래밍의 기초 지식과 관련 제조장비의 이해 등 이론 교육을 받고, 소자 제작 과정 실습에 참여했다. 2주차에는 국립한국교통대에서 딥러닝 자율주행 알고리즘
오는 11월 19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두고 대전시교육청이 수험생들의 꿈을 응원한다.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은 수능 D-100일인 11일 충남고등학교를 찾아 학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교직원 간담회를 통해 수험생 지도와 수능 준비과정에서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며 학교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교육청은 수험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수능을 준비할 수 있도록 원서접수부터 시험 시행까지 빈틈없이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2027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접수 업무처리지침 설명회를 갖고 올해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