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평화연구원이 ‘한·중앙아 다층 협력 확대: 에너지, 산업, 문화교류’을 주제로 개최한 외교관라운드테이블이 지난 24일 오후 3시 30분 해비치호텔 크리스탈홀A에서 열렸다.이날 외교관라운드테이블은 두진호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유라시아센터장이 사회를 맡은 가운데 아이다 이스마일로바 주한 키르기스스탄 대사, 베겐치 두르디예프 주한 투르크메니스탄 대사, 키롬 살로히딘 주한 타지키스탄 대사,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 아세트 이세날리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 임명자, 백주현 전 카자흐스탄 대사가 패널로 참여했다.이번 세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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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이곡역서 ‘교통사고 30% 줄이기’ 대대적 캠페인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한국교통장애인협회 대구달서지회가 지난 19일 대구도시철도 2호선 이곡역 사거리 일원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교통사고 30% 줄이기 교통안전 캠페인’을 개최하며 지역사회 교통안전 의식 확산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날로 증가하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성숙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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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역대급' 급락 8,203
코스피가 10% 가까이 급락해 8,200선을 간신히 지키며 마감한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10.71포인트 내린 8,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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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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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내달 개막
홍종오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인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뜨거운 여름과 함께 돌아온다. 무더위를 잊게 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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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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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상반기 시정발전 유공 시민 109명 표창 
제주시는 26일 시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시정발전 유공 시민 표창 수여식'을 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를 격려했다.이번 표창은 주민자치와 주민화합, 자원봉사, 안전문화 확산, 지역경제 활성화, 사회복지 증진, 환경보전, 생활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정 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의 공로를 인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수여식에는 수상자 등 66명이 참석했다. 도지사 표창은 소상공인 권익 증진에 기여한 제주시소상공인연합회 김영철 이사 등 35명이, 시장 표창은 4·3 희생자 명예회복에 기여한 제주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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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 개발사업 환경영향평가서 '복붙' 논란
제주시 애월읍 중산간 일대에 추진되는 한화그룹 계열사의 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환경단체가 환경영향평가서 부실 작성과 용수 공급 계획의 문제점을 제기하며 인허가 절차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제주환경운동연합은 26일 성명을 내고 "오는 28일부터 주민설명회가 열리는 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 조성사업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검토한 결과, 지난해 실시된 전략환경영향평가서를 사실상 '복사해 붙여넣기' 한 수준"이라며 "인허가 절차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환경단체는 "사업 대상지가 약 125만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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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보건소, 이호동 우수치매안심마을 현판식...'기억편의점' 운영
제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6일 이호동 주민센터에서 우수치매안심마을 현판식을 개최하고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억편의점'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우수치매안심마을 운영을 활성화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대한 주민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호동은 치매 인식 개선 활동과 주민 참여, 지역자원 연계 등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됐다.현판식에 이어 열린 '찾아가는 기억편의점'에서는 주관적 기억감퇴 설문과 '뇌똑똑' 문제풀이 인지훈련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홍보물품을 제공해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했다.또 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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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외항 해양친수공간 건축물 공사 위법성 논란 확산
제주외항 10부두 앞 해양친수공간을 항만 관련 업무시설 부지로 변경하는 과정에서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변경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는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환경다체는 해당 부지에서 진행 중인 해양환경공단 방제대응센터 건립 공사를 '불법 건축공사'로 규정하며 공사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제주환경운동연합은 26일 성명을 내고 "제주도는 제주외항 불법 건축공사 강행을 멈추고 공사장 내 자재 반입을 원천 차단해야 한다"며 "공사 중인 건물을 해체하는 등 원상복구를 시행하고 당초 계획했던 해양공원 조성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이 단체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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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바이오USA서 글로벌 파트너링 확대
셀트리온이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 전시 행사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에 참가해 AI 기반 신약 개발 역량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글로벌 파트너링 기회를 적극 확대하며 차세대 성장 동력을 강화했다.바이오USA는 글로벌 전역에서 1500개 이상의 제약·바이오 기업과 투자자, 연구기관 등이 참가하고 약 2만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가 방문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 산업 행사다. 셀트리온은 지난 2010년부터 17년 연속 바이오USA에 참가해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