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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는 지난 7일 동춘3동 소재 아기숲어린이집 원아 15명이 구청 1층에 설치된 무인 기부 단말기를 통해 ‘기부UP·연수ON’ 나눔 릴레이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원아들이 가정에서 가져온 옷과 신발, 기저귀, 생활용품 등을 판매한 아나바다 행사 수익금 일부와 학부모·교직원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마련됐다.이날 전달한 성금 80만 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연수구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주민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김시현 아기숲어린이집 원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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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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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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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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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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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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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배 학교간 육상경기대회...김지민 남중부 400m에서 26년 만에 신기록
‘2026 교육감배 학교간 육상경기대회’에서 신기록이 쏟아졌다.8일 제주특별자치도육상연맹에 따르면 지난 5일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이 대회 남중부 400m에서 김지민이 53초36을 기록하며 2000년 수립된 대회 최고기록 54초0을 경신했다.남초부 공던지기에서도 새로운 기록이 나왔다. 김준​은 결선에서 56m46을 던져 지난해 박신유가 기록한 51m14를 5m 이상 넘어섰다.부별 종합경기에서도 각 학교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졌다.여중부에서는 한라중이 금메달 9개, 은메달 4개 등 총 13개의 메달을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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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펑, IFA서 차량용 피지컬 AI 공개…응답 속도 300% 개선 제시
샤오펑이 독일 베를린 국제 가전박람회에서 차량용 피지컬 인공지능 전략과 최신 'VLA 2.0 튜링 모델'을 공개했다.7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샤오펑은 IFA에서 유럽 고객에게 선보일 제품군에 피지컬 AI를 어떻게 적용할지 기술적 세부 내용을 제시했다.발표는 존 마 샤오펑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스마트 캐빈 해외 딜리버리 총괄 시니어 디렉터가 맡았다. 존 마는 피지컬 AI가 실제 차량과 같은 물리 세계에서 작동하려면 일반적인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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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힘 '李 연임불가 선언' 요구에 "걸림돌 되는 조건 아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 연임 불가 선언'을 개헌 논의 착수의 조건으로 내건 국민의힘을 향해 "크게 걸림돌이 되는 조건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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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재단, 2029년 12월 메인넷 양자내성 확보 목표 제시
이더리움재단이 2029년 12월까지 이더리움 메인넷 전체에 양자내성을 갖추겠다는 로드맵을 내놨다. 8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목표는 이더리움 L1의 실행층, 합의층, 데이터층 등 3개 계층 모두를 양자내성 구조로 전환하는 것이다.이 일정은 구글, 클라우드플레어, 마이크로소프트의 2029년 전환 목표에 맞춘 것이다. 이더리움재단은 기존 암호 체계를 위협하는 양자컴퓨터 시대인 'Q-day'가 이르면 2030년에 올 수 있다는 전제 아래 일정을 잡았다. 재단은 적어도 2027년 1월까지 이 기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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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검, 경찰청.제주경찰청.제주서부경찰서 3곳 압수수색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신고 허위 종결’ 사건을 수사중인 제주지검이 경찰청, 제주경찰청, 제주서부경찰서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8일 제주지검과 경찰 등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 오전부터 경찰청, 제주경찰청 형사과, 제주서부경찰서 서장실·형사과 등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해 수사 자료를 확보했다.검찰은 경찰의 ‘실종 시스템 프로세스’를 직접 점검하고 확인하기 위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압수수색은 제주서부경찰서 실종수사팀 소속 A경장이 직무유기, 공전자기록 위작·행사, 위계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지난 1일 구속송치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