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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랭크마스크 제조 기업 에스앤에스텍이 358억원 규모의 교환사채를 발행한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스앤에스텍은 전날 공시를 통해 무기명식 무이권부 무보증 사모 교환사채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모두 0%이며, 만기일은 2030년 9월 3일이다. 이번 교환사채는 신한밸류업제5차 주식회사를 대상으로 발행된다. 교환가액은 6만1351원으로, 교환대상은 에스앤에스텍의 자기주식 58만2843주로 이는 총 주식수 대비 2.72%에 해당한다. 이를 위해 에스앤에스텍은
미래에셋자산운용과 특별관계자가 블랭크마스크를 생산하는 에스앤에스텍의 보유 지분율을 5%로 확대했다.20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 외 특별관계자 2인은 에스앤에스텍 주식 8658주를 매입해 총 107만3384주를 보유중이라고 지난 19일 공시를 통해 발표했다.이는 지난 12일 기준 106만4726주에서 0.04%포인트 증가한 수치다.세부 지분 내역을 살펴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에스앤에스텍 지분 105만5216주, 미래에셋인디펜던스증권과 미래에셋디스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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