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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강소기업협의회는 21일 창원인터내셔널호텔에서 회원기업 및 창원시, 창원산업진흥원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창원강소기업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제6기 임원진 선임을 비롯해 2025년도 예·결산 승인과 정관 일부 개정 등을 의결하며 협의회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이날 총회에서는 제5대 창원시정 출범에 발맞춰 협의회를 새롭게 이끌어 갈 제6기 임원진이 선임됐다. 신기수 ㈜대건테크 회장이 제6기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부회장과 사무총장, 정무이사, 회계감사 등 신임 임원진도
충남 아산시의회 전남수 의원이 민선 9기 출범 초기부터 오세현 시장에게 “선거를 도왔다는 이유로 시정과 인사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원칙과 공정에 기반한 시정 운영을 강하게 주문했다.전 의원은 14일 열린 제266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민선 9기 아산시정은 시작부터 사적인 인연과 정치적 이해관계가 개입했다는 의심을 받아서는 안 된다”며 “시장 주변 지인이나 선후배, 선거를 도와준 사람들이 행정과 인사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전 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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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규식 도의원, 경북도의회 대변인 임명
경북도의회가 제13대 전반기 의정활동의 대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연규식 의원을 대변인으로 임명했다.경북도의회는 16일 도의회 의장실에서 연규식 의원을 제13대 전반기 경상북도의회 대변인으로 임명했다.대변인은 도의회의 주요 정책과 의정활동 성과를 도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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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재단·아트플랫폼 한터울,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 7월 공연 개최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오는 7월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경북문화재단의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강치전’은 오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2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등 총 4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작품은 독도 바다에 서식하다 멸종된 바다사자 ‘강치’를 소재로 인간과 자연, 바다생물의 공존과 평화의 가치를 담아낸 창작 국악뮤지컬이다. 독도를 영토 분쟁의 공간이 아닌 평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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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등신의 비밀을 풀다: 이상적인 비율에 담긴 심리와 이미지 전략
왜 우리는 ‘8등신’에 끌리는가?"8등신"이라는 표현은 단순히 머리 크기를 기준으로 신체를 측정한 숫자가 아니다. 그것은 오랫동안 인간이 추구해 온 균형과 조화, 그리고 아름다움의 상징이다.우리는 길거리에서 비율이 좋은 사람을 보면 자연스럽게 시선이 머문다. 패션 모델이나 배우, 스포츠 스타들에게서도 뛰어난 신체 비율을 발견할 때 더욱 세련되고 매력적이라는 인상을 받는다. 이러한 현상은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인지구조와 깊은 관련이 있다.인간의 뇌는 복잡한 정보를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 패턴과 균형을 선호한다. 균형 잡힌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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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합포교서 음주운전 사고로 80대 보행자 숨져
창원에서 손수레를 끌고 가던 80대가 음주 운전 차량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17일 오전 4시 34분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합포교 다리에서 20대 ㄱ 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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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민주당 흔든 유시민 발언…정작 주목해야 할 것은 따로 있다
유시민 작가의 발언이 민주당 내부를 흔들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은 결국 실패할 것"이라는 그의 전망은 곧바로 친명계의 강한 반발을 불러왔다. "선을 넘었다", "무책임하다", "정부와 당을 폄훼한다"는 비판이 이어졌다.그러나 정치에서 더 중요한 것은 누가 더 강한 표현을 썼느냐가 아니다. 권력을 향한 비판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다.유시민은 오랫동안 진보 진영을 대표하는 논객으로 활동해 왔다. 그렇기에 이번 발언은 야권의 공격보다 오히려 여권 내부에서 나온 문제 제기라는 점에서 정치적 의미가 작지 않다.그의 분석이 맞는지 틀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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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 만족도 전국 최고…물가·혼잡도는 여전히 '숙제'
제주가 국내에서 가장 만족도가 높은 관광지로 조사됐다. 관광여행과 숙박여행 모두 전국 최고 수준의 만족도를 기록한 가운데 평균 체류기간도 가장 길어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다만 관광객들이 체감하는 물가와 혼잡도는 여전히 개선 과제로 나타났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2025 국민여행조사’에 따르면 제주의 관광여행 전반적 만족도는 83.2점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다. 관광 숙박여행 전반적 만족도도 83.4점을 기록하며 전국 1위를 차지했다.체류기간도 전국 최고 수준이었다.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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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안면인식 도입에 휴대폰 대리점 가보니…“짜증부터 내” 고객·판매점 혼선
“얼굴을 오른쪽으로 조금만 돌려보세요.”정부가 명의도용과 대포폰 근절을 위해 ‘다중 본인확인’ 절차를 도입한 지 2주째. 수원의 한 휴대전화 대리점에 방문해 기자가 직접 안면인증 개통 절차를 체험해봤다.절차는 ‘주민등록증 제출 → QR코드 촬영 → PASS 앱 인증 →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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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머드커피 1000호점 냈다
매머드커피가 전국 1000번째 매장을 오픈, 국내 대표 커피 프랜차이즈의 입지를 굳혔다.매머드커피는 22일 서울 목동하이페리온점에서 1000호점 오픈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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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35일째 연속 순유출…비트코인 살 돈 마른다
스테이블코인 거래소 순유출이 35일 연속 이어지면서 비트코인 매수 수요가 약한 상태라는 분석이 나왔다.2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애널리스트 액셀 아들러 주니어는 이날 모닝 브리프에서 거래소 자금 흐름을 보여주는 두 지표가 동시에 약한 수요 신호를 가리키고 있다고 밝혔다.비트코인은 21일 6만5000달러 안팎에서 움직였지만, 거래소 수급은 가격 흐름만큼 견조하지 않다는 게 이번 분석의 핵심이다. 아들러는 거래소로 드나드는 비트코인과 스테이블코인의 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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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청년의 날 축제 청년 셀러·공연팀 공개 모집
태백시는 오는 9월 개최되는 「2026 청년의 날 축제」를 함께 만들어 갈 먹거리 셀러와 체험 운영팀, 공연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청년이 축제의 주체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청년들의 창업과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2026 청년의 날 축제」는 오는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태백역 일원 '태백테라스'에서 개최되며, 공연과 체험, 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과 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 규모는 ▲먹거리존 15팀 ▲체험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