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음미 기자 = 전주시가 지역 문화예술의 거점 공간이자 전주시민들의 문화 향유 중심지가 될 전주시립미술관 건립과 개관을 위한 구체적
김만식 기자 = 대전시는 중대시민재해 및 중대산업재해 예방 강화를 위해 10일 대전예술의전당, 시립미술관, 이응노미술관, 시립연정국악원, 한밭
지난 2022년 개관한 울산시립미술관이 타 광역시 시립미술관에 비해 지역 작가 작품 소장, 전시 등 지역 미술계와의 협업과 교류활동이 부족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울산시립미술관이 시민의 문화수요 충족 및 지역미술문화의 진흥·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만큼 지역 미술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해야한다는 지적이다.12일 울산시립미술관에 따르면 전체 소장한 작품 중 35%인 82점이 지역 작가의 작품이다. 울산시립미술관은 2021년 작고·원로 작가 작품 21점과
대전시는 중대시민재해 및 중대산업재해 예방 강화를 위해 10일 대전예술의전당, 시립미술관, 이응노미술관, 시립연정국악원, 한밭수목원 등 주요 문화‧공공시설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관계자들과 함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점검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과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공연장과 전시 공간, 각종 시설물의 유지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근로자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충남 서산시가 시민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한 곳에서 향유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타운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석남동 286-13번지 일원에 △국립국악원 분원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서산문화원 △시립미술관 △예술의 전당 △서산문학관 6개 시설을 단계적으로 집적화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월 사업 실시계획을 인가·고시하며 사업 부지 조성계획과 진입도로 개설계획을 확정했다.  오는 2027년까지 문화예술타운 조성 기반을 마련할 방침으로, 국립국악원 분원,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서산문화원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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