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문화이용권가 시행된지 10년이 넘었지만 홍보 부족과 부족한 이용 가능 가맹점 수에 순수예술에 대한 이용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의 문화누리카드 이용은 대부분 도서 구입이나 영화 관람, 대중교통 이용으로 공연, 전시 등 순수예술에서 사용하는 경우는 극소수에 불과하다. 18일 울산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지난 2014년부터 삶의 질 향상과 문화 격차 완화를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국내 문화예술, 관광,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문화누리카드를 지원하고 있다. 문화누리카드가 시행된지 올해로 1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