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계 고등학생 2명 가운데 1명은 학업으로 인해 하루 6시간도 잠을 자지 못한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충격적인 것은 고교생 10명 중 3명은 학업 부담을 이유로 극단적인 선택을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7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한국 아동·청소년 인권실태 기초분석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일반고 재학생 2258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응답자 전체의 46.7%가 일일 수면 시간이 6시간 미만인 것으로 조사됐다.5시간 이상 6시간 미만이 29.7%, 5시간 미만은 17.0%로 나타났다. 6시간 이상 7시간 미만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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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한동훈 아닌 민주당·국민, 비상계엄 막았다"
홍준표 전 대구광역시장이 17일 앞서 발생했던 비상계엄 사태를 막은 것이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아니며 그 때 야당이었던 민주당을 비롯해 국민들이라는 입장을 밝혔다.홍 전 시장은 이날 본인의 SNS에 "비상계엄을 막은 것은 한동훈이 아니고 당시 야당이었던 민주당과 국민들"이라는 글을 작성했다.그는 이어 "한 전 대표가 윤 전 대통령의 배려로 법무부 장관과 비대위원장이라는 요직을 거치며 벼락출세했음에도 불구하고 공천 농단과 자기선전에만 몰두해 결국 총선 참패를 불러왔다"고 강력하게 비판의 뜻을 전했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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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측, '체포방해' 징역 5년 구형에··· "사라진 법리·붕괴된 법치"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전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방해 혐의 등 사건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한 법원 판결에 대해 “사라진 법리에 붕괴된 법치, 오로지 정치 논리”라며 반발했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17일 입장문을 통해 “법관은 자신의 결정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파장을 인식하되, 그 인식이 판단 기준을 바꾸는 이유가 돼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변호인단은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가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하자 항소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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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임금체불 계절근로자 재입국, 가해 농장주 추천 필요 없어"
법무부가 임금체불 피해를 입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재입국과 관련해 제기된 논란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해명에 나섰다.법무부는 16일 경향신문의 '임금 떼인 필리핀 계절노동자 90명 재입국 요청에 농장주 추천받아 들어오라는 법무부' 보도와 관련해 “임금체불 농장주의 추천을 받아야 재입국이 가능하다고 안내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보도에 따르면 피해 계절근로자들이 재입국을 요청하자 법무부가 임금체불을 한 기존 고용주의 추천을 받아오라고 답변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으나, 법무부는 이는 민원 답변 취지가 왜곡된 것이라고 설명했다.법무부는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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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 1주기 추모 음악회, 1월 27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개최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 1주기 추모 음악회’가 오는 1월 27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열린다.정진우 교수는 서울대 명예교수로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한국베토벤협회 회장, 한국쇼팽협회 명예회장으로 활동하며 한국 피아노 음악의 발전을 위해,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 음악계의 위상이 국제적으로도 최고에 이를 수 있도록 큰 공헌을 했다.이같이 한국 피아노 음악의 발전에 큰 획을 그은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를 기리기 위해 정진우 교수 동문회는 오는 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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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집중 안전관리 효과… 연안사고·사망자 '절반 수준' 감소
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해 연안해역 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사고 건수와 사망자가 최근 3년 평균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동해시·삼척시·울릉군 연안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총 13건이다. 사망자는 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3년간 연평균 사고 23건, 사망자 8명과 비교해 사고는 약 40%, 사망자는 절반 이상 줄어든 수치다. 이러한 감소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와 선제적인 예방 활동의 결과라고 설명했다.지난해 연안사고 발생 장소는 해안가 7건, 테트라포드 3건, 항·포구 2건, 갯바위 1건 순이었다.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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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이엔지, '가족친화인증기업' 선정…"일과 가정의 균형이 경쟁력"
신성이엔지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 우수기업'으로 인증받으며 일·가정 양립 제도 운영 성과를 공식 인정받았다.회사는 출산·육아 지원, 유연근무제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한 점을 평가받아 이번 인증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가족친화인증은 성평등가족부가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가족친화제도의 운영 수준과 실행 성과를 종합 심사해 부여하는 제도다.신성이엔지는 임직원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근무환경 조성을 목표로 출산과 육아로 인한 경력 단절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지원해왔다.지난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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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70여 매장 식자재 안정 공급 기반 구축” 동원홈푸드, ‘정성순대’ 운영사 우리의맛남과 식자재 공급 협약
동원홈푸드가 순대 요리 프랜차이즈 ‘정성순대’를 운영하는 우리의맛남과 식자재 공급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22일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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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농어촌 상생 협력 및 ESG 경영 인정받아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농어촌과의 상생 협력 및 ESG 경영 실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농어촌 ESG 실천제도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농어촌 ESG 실천제도는 대·중소기업·공공기관과 농어촌 간 상생협력 활동을 ESG 관점에서 평가해 우수 기업과 기관을 인증하는 제도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관해 매년 선정하고 있다.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과 현장 중심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립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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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이더리움 푸사카 업글 후 네트워크 활동 지속성에 의문
지난해말 진행된 푸사카 업그레이드으로 이더리움 네트워크 활동이 늘었지만 JP모건은 상승세가 지속될지 의문을 제기했다고 더블록이 22일 보도했다.더블록은 JP모건 보고서를 인용해, 기존 문제들이 여전히 남아 있어 장기적 성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했다.푸사카 업그레이드는 네트워크 데이터 용량을 확장하고 수수료를 즉각 낮췄지만, JP모건은 "역사적으로 이더리움 업그레이드는 지속적인 네트워크 활동 증가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레이어2 네트워크로 활동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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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올해 1단계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1,000억원 지원
20분전
인천시가 1단계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1,000억원을 지원한다.시는 28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인천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 신청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업체당 최대 지원 한도는 기존 3,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올려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했다.이번 1단계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7개 금융기관이 인천신보에 66억7,000만원을 특별출연하고 보증배수 15배를 적용해 총 1,000억원을 은행별로 대출한다.대출 조건은 1년 거치 후 5년 매월 원금균등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