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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 이력번호를 허위로 표시한 유통업자에 대한 처벌이 대폭 강화된다. 축산물 이력관리 제도의 신뢰성을 높이고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법적 장치가 마련됐다는 평가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8일 국회 본회의에서 ‘가축 및 축산물 이력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비롯해 ‘동물보호법’, ‘농업기계화 촉진법’ 등 농업·농촌 관련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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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서 과수화상병 추가 발생…충북 누적 47곳 19.37㏊
충북 보은에서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가 추가됐다. 20일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18일 보은군 산외면에 있는 농가 1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확인됐다. 농정당국은 이 농가에 대해 출입 제한 조처하고, 감염나무 제거와 생석회 살포, 매몰 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가의 바이러스 유입 경로를 역학조사 하면서 인접한 시·군에 대한 예찰도 강화했다. 지난달 14일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올해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도내 누적 피해는 8개 시·군 47곳,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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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선거 뒤 다시 불거진 명-청대전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 비판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6.3지방선거 뒤 격화하고 있는 여권 내부의 이른바 '명-청대전'과 관련해 20일 "남탓 말고 스스로 거울앞에 서서 본인의 말을 되새겨 보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원수 싸우듯 하지 마라'고요? 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만 비판하지 말고 가슴에 손을 얹고 본인에게 물어보라"며 이렇게 말했다. 또 "'욕하고 헐뜯고 공격하고, 진짜 죽일듯이 싸우다 진짜 죽이면 어떡하냐'고요? 민주당에만 혼내지 말고 대통령 스스로 본인의 행동을 돌이켜 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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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학교 "지역민 '디지털 문해력' 높였다"
홍종오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가 대구 북구청 지원으로 운영한 ‘디지털 리터러시 전문가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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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사상 최초 9,000p 돌파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18일 남구 부산 한국거래소 본사 홍보관에서 코스피 9천 포인트 돌파를 기념하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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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한우, 조공법인 경영평가 축산부문 1위
2025년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국가 명품 브랜드 인증’을 획득한 강원한우조합공동사업법인이 2025년 말 기준 농협 조합공동사업법인 종합경영평가에서 축산부문 1위, 종합평가 5위를 기록하며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농협 조합공동사업법인을 대상으로 사업실적과 재무상태, 손익, 자산, 자기자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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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건강 관리 위한 의료서비스 제공
전남 나주축협은 지난 19일 나주동신대한방병원과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진료 협약을 체결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나주축협 임직원과 나주동신대한방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두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조합원과 임직원들의 건강관리 및 복지향상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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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TMR사료 보조사업 확대 따른 농가 교육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은 인제축협과 협력해 추진 중인 한우농가 TMR사료 지원사업을 기존 육성기 한우에서 비육우 전 구간으로 확대해 2026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인제군 TMR사료 지원사업은 총사업비 7억5천만원 규모로 추진되며, 보조 50%, 자부담 50% 비율로 지원된다. 이는 지난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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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축협, 조합원 소화기 지원…화재 피해 막았다
충북 충주축협이 조합원을 대상으로 추진한 소화기 지원사업이 실제 화재 현장에서 효과를 거두고 있다. 충주축협에 따르면 지난 7일 충주시 주덕읍의 한 조합원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조합원은 평소 지원받아 비치해 둔 소화기를 이용해 즉시 초기 진화에 나섰고, 불길이 크게 번지는 것을 막았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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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민원감축 캠페인 후 10% 줄어…4분기 20% 감축 도전
삼성생명이 지난달부터 개인정보·불완전판매·응대품질 3대 민원을 집중 관리한 결과 한 달 만에 대외민원을 10% 이상 줄이는 성과를 냈다. 자체 교육을 통한 민원 관리가 효과를 보이면서 4분기에는 20% 민원 감축에 도전할 계획이다.삼성생명은 금융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해 지난달부터 ‘3대 대외민원 감축 캠페인’을 펼치고 한 달여 만에 대외민원을 10% 이상 줄이는 성과를 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올해 1분기와 비교한 수치다.이번 캠페인은 고객 불편을 예방하고 소비자 중심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