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법인 에이치케이엘은 국세청의 조사·감사·징세 핵심 부서를 두루 거치며 법인세무 전 분야에 정통한 박지원 부이사관을 새 식구로 맞았다고 밝혔다. 38년간 국세 행정의 최전선을 지켜오다 부이사관으로 명예퇴직한 그는, 기업 세무의 처음과 끝을 모두 경험한 보기 드문 ‘전분야 전문가’로 꼽힌다.박지원 대표세무사는 국립세무대학을 졸업하고 1988년 국세청에 임용돼 38년을 봉직했다. 이 가운데 세무조사에 18년, 법인분야 감사에 6년, 지방청과 세무서 법인세과 근무에 5년을 쏟으며 경력의 거의
한국세무사회와 한국재무관리학회,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국회의원실이 'AI 디지털 플랫폼 시대, 세무의 역할과 미래'를 주제로 공동 주최한 2026년 하계 특별심포지엄이 지난달 30일 한국세무사회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심포지엄은 급속한 디지털 전환과 생성형 AI 확산에 대응해 세무환경의 변화와 세무사의 미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납세자 권익 보호와 성실신고를 지원하는 1만8000 세무사 공동체 한국세무사회와 재무⋅금융 분야 연구를 이끌어 온 한국재무관리학회가 학계⋅실무계⋅정책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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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위원장, OECD 경쟁위서 담합·디지털 등 주요 경쟁이슈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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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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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이 이재명 재판하라 핏켓들고 전철서 시위
거리에는 청소년들이 이재명 채판하라 외치고 있고2030과 대학생들은 부정선거 책임재 처벌을 요구하고 있고이재명 극열 지지층 개딸 이대녀가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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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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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해군작전사령부 호국음악회
2026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 육군과 해군작전사령부 등 주요 군부대에서 성대한 '2026 호국음악회'가 개최되었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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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반도체 프로젝트 발표에... 삼성 초기업노조 "우리와 협의해야"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가 425조 원 투자가 예정된 서남권 반도체 메가 프로젝트와 관련해 정부·회사·노조가 참여하는 노사정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현장을 가장 잘 안다는 표면적인 이유를 앞세웠지만 반도체 거점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노조를 공식 협의의 주체로 인정하라는 압박성 메시지를 통해 정부와 회사의 투자계획에 노조가 개입하는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삼성전자 초기업노조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산하가 아닌 삼성그룹에 한정된 독립 노조다. 그간 노사정 협의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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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빈 기장군수, 취임 첫 결재로 '민생활력지원금' 조례 추진
1시간전
우성빈 기장군수가 취임 첫날 '민생활력지원금 지급 조례 제정 계획'을 1호 결재하며 민선 9기 핵심 공약 이행에 착수했다.기장군에 따르면 우 군수는 1일 취임식을 마친 뒤 군수실에서 '부산시 기장군 민생활력지원금 지급 조례 제정 계획'을 첫 공식 결재 안건으로 처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결재는 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민생경제 회복 공약을 군정 최우선 과제로 두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조치다. 우 군수는 임기 내 군민 1인당 총 100만 원을 지역화폐 또는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민생활력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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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주 상장폐지 요건 오늘부터 시행…코스닥 149곳 영향권
코스닥 상장사 149개사를 포함해 코스피·코스닥 상장사 191개사가 새로 시행된 동전주 상장폐지 요건의 영향권에 들었다. 이 규정은 코스닥 시장 출범 30주년인 1일부터 시행됐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상장규정 및 시행세칙에 따라 종가가 30거래일 연속 1000원 미만인 종목은 관리종목으로 지정된다. 이후 90거래일 중 45거래일 연속 기준을 회복하지 못하면 상장폐지 절차에 들어간다.실제 상장폐지 사례는 관리종목 지정 후 일정 기간이 필요해 올해 4분기쯤 처음 나올 가능성이 있다.한국거래소 마켓데이터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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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시멘트의 날 기념식 성료
1시간전
시멘트업계가 극심한 내수침체 등 당면 위기를 슬기롭게 해결하고 새로운 시대에 미래 환경보국 실현을 다짐하는 자리를 가진다.한국시멘트협회는 오늘 오후 5시부터 충북 단양에 위치한 소노벨 단양에서 시멘트업계 대표이사 등 업계 임직원 및 관련 업종 단체장, 학계 전문가 등을 포함,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시멘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시멘트의 날 공동 선언문 낭독에 이어 한일시멘트/한일현대시멘트 대표이사인 전근식 한국시멘트협회 회장과 삼표시멘트 이원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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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단, 재활용업계 역량강화 견인 박차
최근 국제 원자재 공급망 불안과 탄소중립 정책 강화에 따라 재생원료 활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이같은 상황에서 정부 ‘탈플라스틱 순환경제 전환 추진계획’에 발맞춰 재활용사업자의 경쟁력을 높이고, 재생원료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세미나가 열려 주목을 끌었다.한국환경공단은 1일 서울역 KTX 대회의실에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재활용산업 경쟁력 강화와 재생원료 시장 활성화를 위한 ‘재활용업계 역량강화 세미나’를 진행했다.현재 탈플라스틱 순환경제 정책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