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울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12일 청사 1층 로비에서 광복절을 앞두고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귀화자들을 위한 국적증서 수여식과 축하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적 취득의 의미를 되새기고 새롭게 대한민국 국민이 된 귀화자들의 출발을 지역사회와 함께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처음으로 울산문화재단과 협력해 국적증서 수여식에 문화공연을 결합해 눈길을 모았다. 행사는 기존 대강당이 아닌 청사 1층 로비에서 열렸다. 국적 취득자와 가족을 비롯해 청사를 찾은 민원인, 울산문화재단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공연팀 ‘클래식 온’은 성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