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산천어축제를 둘러싼 논쟁은 올해도 어김없이 반복됐다. 동물보호단체들은 지난 1월 6일 기자회견을 열고 산천어를 직접 잡는 체험이 동물 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흐리게 하고 생명 존중의 가치를 훼손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논란 속에서도 축제 개막 첫 주말 이틀 동안 12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화천을 찾았다. 비판과 흥행이 동시에 존재하는 아이러니한 풍경이다.화천산천어축제는 매년 100만 명 이상이 찾는 겨울 대표 축제이자, 지역 경제를 떠받치는 핵심 콘텐츠다. ‘지역경제 효자’라는 수식어가 붙는 이유다. 하지만 축제가 열릴 때
김석희 기자 = 대한민국 최고의 겨울철 메가 이벤트인 2026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가 1일 폐막했다. 나라에 따르면, 지난 10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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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설 연휴 종합대책 발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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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엔 한돈선물세트가 ‘딱’…말이 필요없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설명절을 맞아 한돈선물세트 캠페인에 돌입했다. 올해 설 명절 한돈 선물세트는 총 30개 브랜드사가 참여, 4만 원대 실속형부터 10만 원대 프리미엄 세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 취향과 수요에 맞춘 구성이 특징이다. 오는 11일까지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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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조지아주 한국인 글로자 체포때 몰랐다"··· 대규모 단속 배후엔 밀러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이민 단속 당국이 한국인 근로자들을 체포했을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4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이민세관단속국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엔솔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을 체포하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에서 이들의 석방을 요청했다.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켐프 지사와 통화에서 조지아 공장의 대규모 체포 사실을 몰랐다고 사적으로 말했다고 WSJ은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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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갑 부사장, 시노펙스 주식 2365주 증가
FPCB·필터 제조 업체 시노펙스의 노시갑 부사장이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이번 보고에 따르면, 노 부사장은 2026년 2월 4일 기준으로 시노펙스의 주식을 4만9668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25년 2월 7일 대비 2365주 증가한 수치다.이번 주식 수 증가는 2026년 1월 1일 무상신주취득에 따른 것으로, 보통주 2365주가 추가됐다. 이에 따라 노 부사장의 주식 보유 비율은 0.05%로 유지됐다.시노펙스의 2026년 2월 4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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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만취 상태로 운전대 잡은 40대, 경찰에 붙잡혀
지난해 12월 9일 오후 3시 35분께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 도로를 SUV가 차선을 넘나들며 주행 중이었다.때마침 이 주변에서 자신의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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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국제 기후평가에서 ‘말이 아닌 실행’으로 인정
창원시는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 최고등급 도시로 선정돼, 11일 세계지방정부협의회가 주최하는 '지방정부 정기회의‘에서 2025년도 이행평가 최고등급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창원시가 기후·에너지 정책을 ‘계획 중심 도시’에서 ‘이행 중심 도시’로 전환해 온 과정 자체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날 행사에는 국내 지방정부 관계자와 기후·에너지 분야 협력기관 등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박선희 기후대기과장이 라운드테이블 패널로 참석해 창원시의 정책 경험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특히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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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피아Ai 경제뉴스] 지표는 반등, 체감은 정체…‘반도체 주도 회복’이 던진 분배의 질문
2월 11일 경제분야는, 숫자가 만드는 낙관과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안이 동시에 떠오른 하루였다. 국책연구기관 KDI는 반도체 회복을 근거로 올해 성장률 전망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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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피아Ai 사회뉴스] 사후 무죄와 뒤늦은 보상…‘절차의 신뢰’가 사회를 지탱한다
2월 11일 사회면은, ‘사건’과 ‘제도’가 서로를 비추는 하루였다. 한편에서는 20여 년 전 수사 방식의 허점이 사후 재심에서 뒤늦게 드러나며, 국가가 한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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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자유시장서 '2월 안전점검의 날' 한파 대비 캠페인 펼쳐
원주시는 2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지난 2월 10일, 자유시장 일원에서 한파 대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원주시와 원주소방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관계기관 임직원을 비롯해 안전보안관, 강원안실련, 안전추진회, 자율방재단 등 시민단체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한파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참여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파 대비 행동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겨울철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아울러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소를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하는 안전문화 확산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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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진행
진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11일 자유시장을 방문한데 이어, 12일에는 새서부시장을, 13일에는 천전시장과 중앙시장을 포함한 중앙상권을 찾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유통 환경의 변화와 소비 위축으로 고충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 활기를 더하기 위해 실시했다.조규일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은 직접 제수 용품을 구매하며, 명절의 물가 동향을 살피고, 현장에서 느끼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한편,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진주시는 시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