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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안보가 지금, 조용히 무너지고 있다. 총성과 포성도 없다. 대신 더 위험한 것이 진행 중이다. 스스로 전선을 비우는 ‘자해성 국방정책’이다. 안규백 장관이 밝힌 ‘최전방 초소 병력 감축’ 방침. 이 한 줄 정책이 갖는 의미는 단순하지 않다. 이것은 구조개편이 아니라, 대한민국 안보 의지의 붕괴 선언이다. ■ “지킬 사람이 없다” 그래서 빼겠다는 것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과거 선거 이력과 최근 정치적 행보를 공개적으로 비판했다.16일 홍 전 시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미지 정치는 어려울 때 언제나 발을 뺀다"며 직격탄을 날렸다.홍 전 시장은 2016년 20대 총선을 앞두고 오 시장이 경남도지사였던 자신을 찾아왔던 일화를 언급하며 비판의 포문을 열었다.그는 "당시 서울시장 중도 사퇴를 사과하기 위해 나를 찾아왔을 때, 종로에는 터줏대감 박진이 있으니 광진에 나가라고 권유했다"면서 "그런데 종로에 당선되고 바로 대선에 나갈 욕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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