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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은 목포시와의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목포시민을 대상으로 1004섬 분재정원 관람료 50% 할인 혜택을 본격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할인은 신안군과 목포시가 2025년 3월 17일 체결한 상생협력 MOU에 따른 후속 조치로,「신안군 정원관리 및 운영 조례」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2026년부터 목포시민은 1004섬 분재정원을 기존 관람료의 절반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1004섬 분재정원은 사계절 내내 다양한 꽃과 분재를 감상할 수 있는 신안군의 대표적인 정원 관광지로,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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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자료도, 청문회도 없는 국회…인사검증 기능 포기한 셈이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결국 개의조차 되지 못했다. 후보자가 국회에 출석하지 않았고, 국민의힘은 “요청 자료의 85%가 미제출됐다”며 청문회 개회를 거부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끝내 정회를 선언했고, 청문회는 무산됐다.문제는 이 같은 청문회 파행이 더 이상 낯설지 않다는 데 있다. 자료 미제출을 이유로 청문회가 열리지 않거나, 정작 청문회가 열려도 대통령이 청문보고서 없이 임명을 강행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그 과정에서 국민은 고위공직자에 대한 검증 과정 자체를 지켜볼 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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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시설관리공단, 8년 연속 취약계층 생활체육 나눔 실천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체육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찾아가는 요가 프로그램’을 8년째 이어오고 있다.공단은 2018년부터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해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현재 매주 1회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별관에서 복지관 이용 장애인 15여 명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상생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공단 소속 전문 강사인 이수금비 과장이 재능기부 방식으로 무료 요가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신용곤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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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적극행정 성과 축적하며 현장 혁신
산림청은 적극행정을 통해 현장 중심의 문제해결과 국민불편해소 성과를 꾸준히 축적하면서, 적극행정이 조직전반의 업무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제도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산림청은 지난해 총 14건의 우수사례를 상·하반기에 발굴해 연말에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을 포상했으며, 국민생활과 안전에 파급효과가 큰 장기 미해결 문제를 개선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적용을 이어가고 있다.이같은 노력의 결과, 산림청은 인사혁신처·행정안전부·국무조정실이 공동주관하는 범부처 적극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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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시민행동플랫폼 출범...광명시는 누구를 위한 도시냐?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지역 시민사회가 재개발·재건축을 비롯한 생활 안전과 시민주권 강화를 위한 공동행동에 나섰다.광명 시민행동플랫폼 준비위원회는19일 광명시청 앞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광명 시민행동플랫폼’ 결성을 공식 선언했다.시민행동플랫폼에는 ▲광명촛불행동 ▲광명교육희망네트워크 ▲광명교육연대 ▲누리봄교육공동체 ▲광명마을대학 ▲광명16구역 청산준비위원회 ▲광명11구역 비상대책위원회 ▲철산주공8·9단지 비상대책위원회 ▲너부대마을 대책위원회 등 지역 시민·주민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다.준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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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입자 암치료 기술 국제 교류의 장, 삼척에서 열린다"
삼척시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쏠비치 삼척 그랜드볼룸에서 '중입자로 새 미래를 여는 2026 삼척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석탄산업 전환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모색하고, 중입자 가속기 기반 암치료 산업의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외 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의료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공유하고, 지역 산업 전환의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특히 삼척시는 지난해 12월 프랑스와 벨기에를 방문해 중입자 치료센터 건설 현장과 입자가속기 제조사 등을 직접 확인하고, 도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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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2위 연금 펀드, 비트코인 투자 상품 선봬
콜롬비아 2위 민간 연금 및 퇴직연금 운용사 AFP 프로텍시온이 비트코인에 투자할 수 있는 펀드를 출시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5일 보도했다. 후안 다비드 코레아 AFP 프로텍시온 대표는 현지 매체와 인터뷰에서 선보이는 펀드 상품은 자격을 갖춘 투자자에게만 제공되며, 개인 맞춤형 자문을 통해 투자자 위험 성향을 평가한 후 접근할 수 있다고 밝혔다. 기존 연금 포트폴리오는 채권과 주식 등 전통 자산 위주지만 이번 상품은 디지털 자산에 대한 선택지를 제공하는 차원에서 도입됐다.AFP 프로텍시온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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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기자의 시선, 그리고] 두쫀쿠
두바이쫀득쿠키, 줄임말은 두쫀쿠. 두쫀쿠는 지난해 유행한 두바이 초콜릿에서 파생한 한국형 디저트다. 중동식 얇은 면인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스프레드를 섞은 뒤 마시멜로를 감싸고 초콜릿 가루를 묻혀 만든다. 원재료를 대부분 수입해야 해서 찹쌀떡만 한 한 알이 6000원에서 1만 원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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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수 씨 별세, 이광석(전 서울경찰청 경무관)·이종성씨 부친상
25일 오전, 교원예움 포항국화원장례식장 VIP실 3호, 발인 27일 오전 9시30분, 장지 대명공원묘원 272-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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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이자 금지, 자본의 해외 유출 초래할 수도
미국 클래리티 법안이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을 금지하면서, 자본이 규제 시장을 떠나 해외나 불투명한 금융 구조로 이동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4일 보도했다.메가 매트릭스 마켓 책임자 콜린 버틀러는 “합법적인 스테이블코인이 이자를 제공하지 못하면 자본이 해외로 빠져나가거나 규제 밖 금융 구조로 흘러들어갈 것”이라고 지적했다. 최근 제정된 GENIUS 법안에 따르면, USDC 같은 결제형 스테이블코인은 현금이나 단기 국채로 완전히 뒷받침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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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수소 산업 특별시, 왜 멈춰 섰나(1)
창원시는 2018년 대한민국 최초로 ‘수소 산업 특별시’를 선언했다. 정부의 수소경제 로드맵과 발맞춰 액화 수소플랜트를 구축하고, 수소 이동 수단과 산업 생태계를 동시에 키우겠다는 비전이었다. 이는 단순한 산업 유치가 아니라, 제조업 도시 창원이 인구 감소와 산업 정체라는 지방소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