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가 챗GPT에 사용자가 자는 동안 맞춤형 브리핑을 생성해 아침에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펄스 기능을 선보인다고 테크크런치가 25일 보도했다.오픈AI는 펄스를 통해 챗GPT를 단순한 챗봇이 아닌, 능동적인 AI 비서로 고도화하려는 모습이다.오픈AI 애플리케이션 최고경영자 피지 시모는 “Pulse는 AI를 개인 비서처럼 활용하는 첫 단계이며, 모든 사용자들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회사 측에 따르면 펄스는 기존 입력 기반 응답에서 벗어나, 사용자 일정, 이메일,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