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이 여름철을 맞아 레지오넬라증 감염 확산을 차단하고 군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선제적인 방역 관리에 나섰다.군은 지난 13일 요양병원 등 감염 취약 중점 다중
청도군은 지난 13일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요양병원 등 중점 다중이용시설 5개소를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환경 검사를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하였다.레지오넬라증은 온천, 병원급 의료기관, 대형건물의 냉각탑수, 급수시설 등의 오염된 물에서 증식한 균이 비말 형태로 호흡기를 통해 감염된다.건강한 사람은 레지오넬라균에 감염되어도 독감과 비슷한 증상을 보이지만 고령자,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의 경우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증상은 발열, 오한, 마른기침이나 소량의 가래를 동
경기도가 여름철 급증하는 레지오넬라증 발생에 대비해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도내 종합병원·요양병원·대형건물 등 300개소를 대상으로 환경검사를 집중 실시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레지오넬라증은 냉각탑수·급수시설·목욕탕 등에 서식하는 레지오넬라균이 에어로졸 형태로 공기 중에 퍼져 이를 흡입할 때 감염되는 질환이다. 두통·근육통·고열·기침 등을 동반하는 ‘레지오넬라 폐렴’과 비교적 가벼운 급성 발열성 질환인 ‘폰티악 열’로 구분된다. 사람 간 전파는 일어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질병관리청 감염병포털 집계에 따
경기도가 여름철 레지오넬라증 발생 예방 관리를 위해 도내 병원과 요양시설, 대형건물 등을 대상으로 환경검사를 진행중이다. 2일 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4월부터 오는 3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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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핫이슈] 내년 디지털자산 과세 어떻게…비트코인 8만달러 공방
2027년 디지털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양도·대여 소득을 모두 기타소득으로 분류하는 현행 체계를 손질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매매와 채굴, 스테이킹 등 거래 유형별 경제적 실질에 맞춰 소득을 구분하고 국내외 거래소와 개인지갑의 거래정보를 연계할 수 있는 과세 인프라를 먼저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다.• 디지털자산 과세 4개월 앞..."기타소득 일괄 분류 재설계해야"금융당국이 토큰증권을 조각투자에 한정하지 않고 주식과 채권, 펀드 등 기존 증권까지 확대한다. 2027년 2월 제도 시행과 함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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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미분양 감소세…물금 신축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아파트 선착순 잔여세대 분양
양산지역 미분양 주택이 최근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생활 인프라와 교통, 브랜드, 상품성을 종합적으로 따져 신축 아파트를 선택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자료에 따르면 양산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1005가구에서 7월 568가구로 줄어들며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다만 미분양 물량 감소만으로 지역 주택시장의 회복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려운 만큼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입지와 교통, 교육환경, 금융조건 등을 꼼꼼히 따지는 선별적인 주택 선택 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이런 가운데 현대건설은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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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호텔’ 시의원 파문…광명시의회 징계 착수, 경실련·국민의힘 '맹공'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여성과 숙박업소에 간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는 A시의원에 대해 광명시의회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광명시의회는 11일 오전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A의원 징계요구의 건’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윤리특위 위원이던 A의원의 위원직 사임도 가결했다.A의원은 지난 10일 낮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찍혀 논란의 중심에 섰고, 본지와의 전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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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 ‘제21회 한사랑은빛가요제’ 성료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은 9일 울산광역시노동자종합복지회관 1층 공연장에서 울산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제21회 한사랑은빛가요제’ 본선 무대를 개최했다.올해로 21회를 맞은 한사랑은빛가요제는 울산지역 어르신들이 노래를 통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치고, 함께 어우러지며 활기찬 노년문화를 만들어가는 실버 가요제로 마련됐다.올해 본선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8명의 어르신이 무대에 올라 각자의 개성과 실력을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울산지역 주요 내빈과 관람객 등 350여명이 참석해 참가자들의 무대를 함께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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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 중 여성과 호텔...유부남 광명시의원, "꿍꿍이 있어서 갔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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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전 '요고의 울림'…하남 이성산성문화제 19~20일 개최
고분벽화 속 그림으로만 전해지던 고대 악기 ‘요고’가 경기 하남 이성산성에서 발굴된 유물을 모티브로 올가을 축제 무대에 오른다. 하남시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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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잣대로 평가해도 태안이 답’ 태안군, 에너지전환 심장부로 다시 뛴다!
 태안군이 전국 최대 규모의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에 따른 지역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기 위해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태안 유치에 사활을 걸었다.  군은 16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을 통해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태안 유치의 당위성과 향후 대응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군은 지난 8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석탄화력발전소 노동자 및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으로 법적 지원 기반이 마련된 만큼, 이제는 전환의 총괄 컨트롤타워인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최적 입지가 태안임을 정부와 국회에 확실하게 각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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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농협제천시지부, 고향사랑기부로 지역발전 협력 강화
충북 제천시는 지난 15일 시장실에서 제천지역 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탁에는 제천시 외 지역에 거주하는 농협 임직원과 지인 120명이 참여해 총 1200만원을 제천시에 기부하며 지역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기부는 인근 단양군과 청주시 농협 임직원들과의 ‘교차기부’ 방식으로 마련됐으며 농협제천시지부와 제천시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기탁식에는 박근수 제천농협 조합장, 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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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장항·신진항 이어 태안읍 백화까지…태안군, 제3호 골목형상점가 탄생
태안군 태안읍 중심 골목상권이 전통시장 수준의 제도적 지원을 받으며 새로운 활력을 찾게 됐다.  태안군은 지난 9월 11일 자로 태안읍 동문리 884-2 일원의 ‘백화 상인회’를 상인회로 정식 등록하고, 해당 구역을 ‘백화 골목형상점가’로 최종 지정·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제1호 백사장항, 제2호 신진항 골목형상점가에 이은 태안군 제3호 골목형상점가다.  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법에 따른 인정시장이나 상점가의 요건을 완화해, 도·소매 점포 비중과 무관하게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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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천 제천시장, 고질·복합민원 현장 찾아 해결책 모색
충북 제천시가 매월 열리는 읍면동장회의와 연계한 ‘고질·복합민원점검회의’를 통해 오랜 기간 해결에 어려움을 겪어온 지역 현안과 복합 민원을 해결해 나가며 현장 중심의 실용 행정을 펼치고 있다. 이상천 시장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강조하며 부서 간 견해차나 법적 제약 등으로 난항을 겪던 장기 미결 민원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지난달 장락동 산사태 위험지역 내 소방도로 개설 요청 현장을 찾은 이 시장은 단순히 소방도로를 개설하는 방식만으로는 지형적 한계로 인해 근본적인 위험을 해소하기 어